올 가을 스크린, '우먼파워' 심상찮다

2007-10-05 アップロード · 1,127 視聴

올 하반기, 영화계에 우먼파워가 심상치 않습니다. 여자 배우들의 활약에 이어 여자 감독 전성시대가 활짝 열렸는데요.이에 대한 소식 준비했습니다.

가장 먼저 만나볼 작품은,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궁녀'입니다. '궁녀'는 이준익 감독의 '황산벌'과 '왕의 남자'연출부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김미정 감독의 첫 작품인데요. 김미정 감독은, 궁녀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다는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시나리오를 썼구요. 공포와 스릴러가 결합된 묘한 분위기의 사극으로 탄생시켰습니다.그리고, 섬세한 연출이 호평을 받고 있죠.

다음은, 역시 18일에 개봉하는 영화 '어깨 너머의 연인'인데요.이 작품은, 이미 '...ing'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이언희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고요. 원작이 일본 소설이긴 합니다만 이 소설을 각색한 작가 역시 '연애의 목적'을 쓴 여성 작가, 고윤희씨입니다.

계속해서 만나볼 작품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 핸드볼 선수의 활약을 그린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입니다. 이 작품은 여자 감독이 드물던 96년 '세친구'로 따뜻한 인간미를 선보였던 중견 여감독 임순례 감독의 작품인데요. 임 감독이 2001년 이후 무려 6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입니다.

이 세 작품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올 하반기 우리 영화계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라는 점, 그리고 모두 여자 감독들의 작품이라는 점인데요. 그렇다면, 여자 감독의 작품이 유독 기대를 모으는 이유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남성 중심의 역사에서 소외될 수 있는 여성들을 살려낼 수 있는 눈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노컷뉴스

tag·가을,스크린,우먼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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