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경선 파행 불가피, 정동영만 경선 참여

2007-10-08 アップロード · 3,304 視聴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가 정동영 후보 한 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등 경선 파행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신당은 8일 오후 2시로 예정된 대구 합동연설회를 손학규.이해찬 후보의 불참속에 강행하기로 했다.

신당은 당초 정 후보 한 명만 참석해 합동 연설회를 개최할 경우 경선 파행을 극명하게 보여줄 것을 우려해 취소를 검토했으나 정 후보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해찬, 손학규 후보측은 후보간의 감정이 상할대로 상한 상황에서 연설회를 개최할 경우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며 불참을 선언한 상태다.

대신 두 후보는 부정.불법의 소지가 있는 선거인단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 등을 강력히 요구하며 당에 대한 압박을 계속하고 있다.

두 후보측은 구체적으로 중앙선관위와 당에 이중으로 등록된 선거인단과 동일 IP로 10명이상 등록된 선거인단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청하고 있다.

또, 불법 콜센타로 접수된 선거인단에 대해서는 전원 무효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당 국민경선위원회도 두 후보의 요구에 합리적인 부분이 있다는 판단아래 세 후보 대리인들과의 룰미팅을 거쳐 조사범위와 선거인단 인정 방식 등에 대한 막바지 논의를 벌이고 있다.

오는 14일 동시경선을 둘러싼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신당은 이날부터 '단 하나의 남은 희망'인 모바일 투표 절차에 돌입했다.

한편 이해찬 후보측은 부산 경선 당시 이 후보측이 1인당 만원씩을 주고 선거인단을 투표에 참여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한 정 후보측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대해 정 후보측은 이 후보측의 매표행위를 입증하는 자료라며 녹취록을 공개하는 등 두 후보간의 공방은 계속되고 있다.



CBS정치부 안성용 기자 ahn89@cbs.co.kr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최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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