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호 '풍부해진 공격자원, 치열해진 무한경쟁'

2007-10-09 アップロード · 5,478 視聴

'공격수들의 무한경쟁이 시작됐다.'

박성화호가 오는 17일 시리아에서 열리는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4차전을 위해 9일 밤 중동 원정길에 오른다. 9일 파주 NFC에 소집돼 이날 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로 출발하는 올림픽대표팀은 시리아 이동에 앞서 갖는 두바이에서의 현지 적응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주전 경쟁에 돌입한다.

4기 박성화호의 눈에 띄는 변화는 공격 라인이다. 지난 8월 박성화 감독이 부임한 이래 처음으로 박주영과 이청용(이상 FC서울)이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빠듯했던 공격 자원에 여유가 생겼다.

특히 박성화 감독이 부상에서 회복한 박주영을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출전시킬 계획임을 밝히면서, 최전방 공격수와 윙포워드 자리를 놓고 신영록(수원) 김승용(광주) 이근호(대구) 이상호(울산) 이승현(부산) 이청용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최종예선 3차전이었던 시리아 홈 경기에서 신영록과 투톱으로 출격해 결승골을 넣었던 김승용은 "긴장해야겠지만 내 장점을 살리면 감독님이 기회를 주실 거라 생각한다"며 "득점력이 좋은 박주영과 이청용이 합류한 만큼, 골 욕심보다는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한다는 각오"라며 도우미 역할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청소년대표팀 시절 함께 뛰었던 박주영과는 호흡도 편하고 좋은 경기력을 발휘해왔다"며 박주영과의 투톱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BestNocut_R]올림픽호의 주전 윙포워드로 활약했던 이근호와 이상호 역시 주전 경쟁에 대한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이근호는 "박주영, 김승용, 이상호, 이청용, 이승현 등 포지션이 겹치는 선수들은 모두 라이벌"이라며 "박주영이 득점력이 좋은 반면, 나의 강점은 활발한 공격으로 상대를 흔드는 플레이에 있다. 자신있다"고 말했다. 이상호 역시 "경쟁은 치열해졌지만, 팀은 더 강해졌다. 어짜피 경쟁은 계속 해야하는 것인 만큼, 득점 찬스가 오면 이를 꼭 살리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승현도 "윙플레이어들이 많은데, 그 경쟁에서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여기 있는 선수들을 모두 다 뛰어넘겠다는 각오"라며 힘주어 말했다.

한편 박성화 감독은 오는 13일 두바이에서 치르는 일본과의 비공개 평가전을 통해 공격 라인을 다양하게 시험한 뒤 시리아전 베스트 11을 확정할 계획이다.

파주=CBS체육부 박지은 기자 nocutsports@cbs.co.kr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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