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 지지모임 "출마선언 때까지 사무실 점거할 것"

2007-10-23 アップロード · 30,482 視聴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지지자 모임인 '충청의 미래'가 이회창 전 총재를 대통령 후보로 추대하며 거리 시위에 나섰다.[BestNocut_R]

충청의 미래는 23일 오후 남대문 이회창 전 총재 개인 사무실 앞에서 '이회창 전 총재 제17대 대통령 후보 출마 추대 결의대회'를 갖고 "우리 회원 일동이 고민하여 결론을 도출한 대통령 후보는 이회창 전 총재"라면서 이 전 총재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이 전 총재는 이미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겸비했다"면서 "이 전 총재는 정치와 행정의 풍부한 경륜을 갖춘 이 시대의 지도자"라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우리 모두는 이번 궐기를 통해 필생의 각오로 이 전 총재를 정치 일선에 나오게 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그를 설득하고 압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전 총재 개인 사무실 앞에서 결의대회를 벌이던 이들은 사무실 내로 진입해 "이 전 총재가 출마의사를 밝힐 때까지 사무실을 점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상미 인턴기자 lsmclic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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