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정상회담 실패인데 정치권은 말조심만"

2007-10-24 アップロード · 24,739 視聴

대선출마 여부를 놓고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회창 전 총재가 보수단체의 집회에 참석해 남북정상회담을 비판하며 정치권에 쓴소리를 던졌다.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는 24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수 10·24 국민대회'에 참석해 "남북정상회담은 실패한 회담"이라면서 "그런데도 정치권에서 대선에서의 표를 의식하여 소위 '수구꼴통'으로 몰릴까봐 말조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총재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대통령은 북핵폐기와 북의 개혁·개방을 말하지 못하고 경협선물 보따리를 풀어놓고 왔다"면서 "평화의 전제조건을 말하지 못한 이번 회담은 실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회창 전 총재는 이어 "일반대중 일부는 저들의 위장평화 전략과 선전에 현혹되고 있고 정치권에서도 말조심하고 있다"면서 "신뢰받는 강력한 리더십과 국민 통합으로 새 시대를 열어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 김하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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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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