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피온스 6년만에 '평화대사'로 내한

2007-10-25 アップロード · 764 視聴

독일의 유명 록그룹 스콜피온스가 6년 만에 다시 한국 팬들 앞에서 음악적 열정을 과시한다.

내한공연을 하루 앞둔 스콜피온스는 25일 오후 서울 명동 샤롯데 시네마 가진 기자시사회에 “이렇게 다시 한국을 찾게 되서 특별한 감회를 느끼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은)세계 일류의 휴머니티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서울을 다시 찾은 건 6년만인데 이번 공연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으며 준비도 많이 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보컬 클라우스 마이네는 23일 평양방문에 대해 “18년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전 나를 포함한 멤버 3명이 분단된 독일에서 자랐다”면서 “분단된 나라에서 떨어져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다. 가족들이 서로 방문하지 못하고 같이 살지 못하고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지 못하는 그들을 보면서 어떤 깊은 느낌을 받았다”며 분단국가에 대한 관심을 내비췄다.

이날 스콜피온스는 자신들을 ‘평화대사’로 칭하며 분단국가인 한국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공연을 하루 앞둔 스콜피온스는 “지난번에는 어쿠스틱과 전자음악을 동시에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온전히 록 음악만 보여줄 예정이라며 공연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스콜피온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8일 오후 7시 부산 경성대학교 특설무대에서 콘서트를 열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tag·스콜피온스,6년만에,평화대사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 연예뉴스[전체]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00

공유하기
자우림 김윤아, 엄마 되다
9年前 · 7,815 視聴

00:42

공유하기
신혜성, 신곡 발매
9年前 · 37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