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vs 데니스 강 드림매치 승자는 누구

2007-10-26 アップロード · 19,843 視聴


오는 28일 2007 K-1 히어로즈 서울대회 개최…파비오 실바, 윤동식에 도발

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07 K-1 히어로즈 대회에서 추성훈과 데니스 강의 대전이 확정되자 많은 격투기 팬들은 "와~" 하는 탄성을 내질렀다. 진즉부터 팬들 사이에선 예상보다 일찍 성사된 '드림 매치'의 승패를 점치느라 바쁘다.

대회를 이틀 앞둔 26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벌어진 2007 K-1 히어로즈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추성훈과 데니스 강은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추성훈(32,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과 데니스 강(30, 캐나다)의 경기는 격투기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일전.

그만큼 이번 대회에 임하는 두 선수의 각오도 남다르다. 추성훈은 지난해 12월 K-1 다이너마이트 대회에서 몸에 크림을 바르고 나선 사실이 드러나 무기한 출장 정지를 당한 이후 10개월 만에 치르는 복귀전이다. 데니스 강도 프라이드에서 K-1 히어로즈로 이적한 후 처음 갖는 경기다.

추성훈과 데니스 강은 빼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세계 정상급 파이터. 추성훈은 지난해 K-1 히어로즈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고, 데니스 강은 지난해 프라이드 (무사도 웰터급 그랑프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비록 국적은 한국이 아니지만 한국인을 자처한다는 공통점도 있다.

"단지 유도가 하고 싶어서" 2002년 일본으로 귀화한 재일동포 4세 추성훈은 지난 2005년 11월 K-1 히어로즈 한국대회에서 한국팀을 이끌고 출전해 승리한 후 "국적은 한국이 아니지만 몸에는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또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캐나다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데니스 강은 어린시절 스페인에서 태권도를 배우면서 격투기 세계에 입문했다.

이런 공통분모 때문인지 두 선수는 대회를 코 앞에 두고도 서로를 칭찬하기에 바빴다.

데니스 강은 기자회견에서 "현재 K-1 히어로즈 85kg급 최강자는 추성훈"이라며 상대 선수를 잔뜩 치켜세웠다.

추성훈도 "데니스 강은 타격, 그라운드 등 모든 면에서 평균점 이상의 선수"라며 "현재 데니스 강과의 승률은 40% 정도"라며 겸손해했다.

그러나 말은 이렇게 해도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를 앞두고 맹훈련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에서 타격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한 데니스 강은 "히어로즈 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만큼 큰 임팩트를 보여드리겠다"면서 "경기 당일날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만만해 했다.

추성훈도 "그동안 공백이 길었지만 신체적으로 큰 변화는 없다"면서 경기력 저하에 대한 주변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또 "데니스 강은 굉장히 훌륭한 선수이지만 승부는 링에서 직접 싸워봐야 알 것 같다"고 말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Mr. 암바' 윤동식은 상대선수 파비오 실바에게 도발을 당했다. 대전 선수끼리 포즈를 취하는 포토타임에서 파비오 실바는, 상대의 기선을 제압하려는 듯 쉴새 없이 '제 자리 스텝'을 밟으며 눈싸움에 열중했다. 그러나 윤동식은 이에 전혀 개의치 않고 꿋꿋이 '나 홀로 포즈'를 취해 폭소를 자아냈다.

윤동식은 이런 파이오 실바의 도발에 대해 "상대선수가 본 경기보다 눈싸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한 마디로 일축해버렸다. 그러자 파비오 실바도 지지않겠다는 듯 "이번 경기에서 진정한 싸움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윤동식을 무릎 꿇리겠다"고 맞불을 놓았다.

한국에서 첫 경기를 치르는 윤동식이 '도발맨' 파비오 실바의 견제를 뚫고 본인의 전매특허인 암바로 한국팬들 앞에서 3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거리다.

28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07 K-1 히어로즈 대회에는 천하장사 출신 이태현을 비롯,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김민수, 최홍만의 격투기 사범으로 유명한 김태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파이터들이 총출동한다.

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tag·추성훈,데니스,드림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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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15:00共感(0)  |  お届け
데니스강이 두명 이예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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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08:17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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