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자축 댄스파티 SK, ‘2연패 뒤 4연승 우승

2007-10-30 アップロード · 10,878 視聴

SK가 2연패 뒤 기적적인 4연승으로 창단 첫 우승을 일궈냈다.[BestNocut_R]

2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SK는 정근우의 2점 홈런과 김재현의 솔로홈런에 힘입어 두산을 5대 2로 꺾고 챔피언의 자리에 올라섰다.

지난 2003년 정규시즌 1위를 하고도 현대와의 한국시리즈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SK는 2차전까지만 해도 홈에서 불의의 2연패를 당해 또다시 준우승에 머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프로야구 26년 역사 동안 한국시리즈에서 초반 2연패를 당했던 팀이 우승을 차지한 경우가 없었기 때문.

하지만 3차전에서 로마노의 호투 속에 두산에 한 발짝 다가서더니 4차전에서는 김광현의 깜짝 활약과 함께 22승 투수 리오스를 홈런 2방으로 무너뜨렸고 5차전마저도 승리하며 승부를 뒤집고야 말았다. 잠실에서의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한 것.

기세가 한껏 올라 안방인 문학으로 돌아온 SK는 6차전에서 1회 선취득점을 빼앗겼지만 3회에 두산의 선발 임태훈으로부터 정근우와 김재현이 잇따라 홈런을 쏘아 올리며 분위기를 빼앗았다. 1회에 흔들렸던 채병룡도 2회부터는 안정을 되찾았고 5⅔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이날 승리투수가 됐다.

8회에도 이승학으로부터 나주환과 최정, 조동화의 연속안타가 이어지면서 2점을 추가해 두산의 추격의지를 꺾어 놓았다. 두산은 9회에 마무리 투수 정대현을 상대로 1점을 뽑아냈지만 그뿐이었다.

한편 한국시리즈 MVP는 ‘캐넌히터’ 김재현에게 돌아갔다. 시리즈 5경기(2차전 제외)에서 타율 0.348(23타수 8안타)에 결정적인 홈런을 2방이나 터뜨린 김재현은 기자단 전체 71표 중 65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올해 스포테인먼트라는 새로운 마케팅으로 올 시즌 프로야구 붐을 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했던 SK는 ‘야구의 신(神)’ 김성근 감독과 ‘헐크’ 이만수 코치를 영입해 정규시즌 1위와 우승까지 거머쥐어 흥행과 성적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아내면서 명실상부한 2007 프로야구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게 됐다.

인천=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찬우 인턴기자 toyou3336@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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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
2007.10.30 11:41共感(0)  |  お届け
조켔따...삭제
1602
2007.10.30 12:51共感(0)  |  お届け
좋겠다SK에서뭔이벤트하려나ㅋㅋ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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