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차명진 "BBK, 사기 혐의자 주장 마구 인

2007-10-30 アップロード · 512 視聴

[노컷TV]차명진의원 전화인터뷰

차명진 "BBK, 사기 혐의자 주장 마구 인용해 국민 현혹"

2007년 10월 26일 (금) CBS 뉴스레이다 1부 (FM98.1 MHz 매주 월~금 08:00~08:30 진행 : 김규완 노컷뉴스 부장)

(대담 - 차명진 한나라당 의원)(대통합민주신당 서혜석 의원에 이어) 이번에는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 연결하겠습니다.

◇ 김규완 / 진행
먼저 금감원이 BKK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해 김경준 씨 조사를 안 하고 결론을 내렸다고 하는데, 이것 사실 관계 자체는 맞는 거죠?
◆ 차명진 한나라당 의원
일단은 오늘 금감원에 대한 정무위원회의 감사가 있으니까 금감원을 통해서 다시 확인이 될 텐데요. 그것을 했다 안했다 이렇게 이야기하기가 어렵고요.

◇ 김규완
왜 그렇죠?
◆ 차명진
제가 금감원 당사자가 아니니까 쉽게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김경준 씨가 옵셔널벤처코리아를 통해서 주가조작을 할 때 상당히 고등적인 수법을 씁니다. 시세 차익을 노리고 금방 들어왔다가 금방 빠지는 게 아니라서, 쭉 자기네 주가를 한 1년 간 올렸다가 유상 증자해서, 소위 말하면 소액 투자자들의 돈을 끌어 들여다가 자기가 챙기고 도망을 갑니다. 그런 오랜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알고 있기로는 금감원이 계속 주시를 했을 겁니다. 그러나 당사자들을 직접 부르는 것은 피해가 발생할 때까지 좀 시간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걸 두고 조사를 안 했다고 하는 이유는 자기들이 그동안 이명박 후보가 뭔가 연관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계속 주장을 하다가 잘 안 나오니까 자꾸 금감원 탓을 하는 것 같습니다.

◇ 김규완
어쨌거나 금감원이 조사를 하지 않은 것은 충실한 조사의 기법, 절차로 봤을 때, 충실한 조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 차명진
그것은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고요. 하여튼 제가 말씀드렸듯이 맥락은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 김규완
지금 쟁점이 되는 것이 LKe뱅크와 관련된 의혹인데, BBK에 이명박 후보가 관련이 없다는 것이 LKe뱅크와 마프 펀드로 이어지는 새로운 의혹에 대해서도 결백함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 차명진
아닙니다. 그것은 잘못 판단한 건데요. 제가 전체적인 맥락을 잠깐 말씀드리면, 김경준 씨가 국내에 들어와서 마프를 운영하는 BBK라는 회사를 차립니다. 두 가지 방향에서 김경준 씨가 불법적인 행동을 하는데. 하나는 LKe뱅크를 통해서 이명박 후보와 같이 만든 LKe뱅크를 통해서 불법 행동을 합니다. 또 한 쪽 방향은 아까 얘기가 나온 옵셔널벤처코리아를 통해서 합니다. 그런데 LKe뱅크 관련돼서는 LKe뱅크가 김경준 씨와 같이 의논해서 BBK 마프에 투자하는 것은 합법적입니다 초기에는. 그런데 문제는 뭐냐, 김경준 씨가 그것을 그 과정에서 이명박 후보를 속이고 E뱅크코리아라는 증권 중계사를 만들자고 이야기를 해놓고서 E뱅크코리아의 설립 자본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LKe뱅크를 유상 증자 하자, 그래서 유상증자한 돈을 김경준이 만든 유령회사인 A.M.파파스에다가 주식을 팔아서 구하자, 해서 그 백억을 구해가지고 그것을 빼돌린 것, 그것이 문제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 범법 사실은 둘이 결렬합니다. LKe뱅크에서. 결렬한 이후에 LKe뱅크 통장을 가지고 가서 그 통장을 사용해서 아까 이야기 나온 옵셔널벤처코리아의 주가조작에 동원을 합니다.

◇ 김규완
LKe뱅크가 마프 펀드에 투자했다는 것은 맞죠?
◆ 차명진
초기에 그것은 합법적으로 투자했습니다.

◇ 김규완
그런데 대통합민주신당의 박영선 의원이 LKe가 마프펀드에 투자했다고 주장을 하니까 한나라당의 박형준 대변인이 이렇게 해명을 했어요. 처음에는 김경준 씨가 몰래 한 것이라고 주장을 했다가 어제는 말을 조금 바꾸시더라고요. 이명박 후보의 잘못이라면 투자를 승인해준 것뿐이라고 하는데, 몰래했다고 하면서 투자를 승인해줬다고 하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 것 아닙니까?
◆ 차명진
표현상에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요. 분명히 알아주셔야 할 것은 LKe뱅크를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LKe뱅크를 이명박 후와 김경준 씨가 공동으로 설립을 했지만 분명히 세부적인 운영은 김경준 씨에게 일임했습니다. 그래서 김경준 씨가 비록 이사회의 결의를 얻어서, 초기에, 결렬하기 이전에, 마프에 투자한 것은 합법적입니다. 그런데 다시 말씀드리면 결별한 이후에 또 그 통장을 가지고 가서 마프에 투자를 합니다, 그것은 모르게 한 것이죠. 이것을 분명히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사람이 굉장히 지능적으로 사기를 하고, 사기를 하는 과정에서 숨겼기 때문에, 저희도 나중에 도망간 다음에 이 사람을 추적하기 위해서 LKe뱅크의 이명박 후보가 같이 투자한 30억을 김경준 씨가 소위 말하면 떼먹고 도망갔기 때문에 그것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하나 하나 파악하는 것이고. 지금도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많을 겁니다.

◇ 김규완
어제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전주에서 한 발언의 경위에 대해서는 파악을 하셨나요? 처음에 이명박 후보가 마프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다고 했는데 당에서 어제 해명을 했네요?
◆ 차명진
그것은요. 이렇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LKe뱅크가 김경준 씨가 운영권을 갖고, BBK가 운용하는 마프에 투자했다는 것인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마프란 이야기는 언론에 안 나오지 않았습니까? BBK이야기만 나오지 않았습니까. 이제는 마프가 BBK가 운용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명박 후보는 BBK를 통해서 했다 생각을 하시지 않았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마프가 BBK가 운용하는 펀드라는 이야기는 들으셨겠지만, 중요한 것은 BBK 문제를 얘기하는 과정에서 마프 얘기가 나오니까 그런 얘기를 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김규완
서혜석 의원이 이명박 후보가 사실상 마프 펀드의 회장이었다는 홍보 브로셔를 공개했는데, 한나라당은 이게 위조됐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김경준 씨가 이명박 후보의 얼굴을 도용했다고 보시나요?
◆ 차명진
자기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서 과학적 근거를 들지 않고, 주장이 억측이 되고 신념이 되면 현실도 왜곡하기 시작하는데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게 BBK 홍보 브로셔가 아니고요. E뱅크코리아라는 소위 말하면 사이버 금융 지주회사에 대한 홍보 브로셔입니다. 그러니까 그것부터 잘 모르지 않습니까. 그리고 여기에 이명박 후보 사진을 넣고 홍보를 했는데, 그것은 도용한 것이라고 우리가 주장을 하니까 그래도 안 믿길래. 제가 꼼꼼히 뜯어 봤어요. 그랬더니 이 브로셔가 이명박 후보 사진을 도용한 것뿐만 아니라, 실제 금융지주회사의 개념이 없는 그 시점에 금융지주회사라는 개념을 써서 브로셔를 만들었다는 것도 문제이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만들려고 했다가 그만둔, 김경준이 사기를 쳤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BBK 증권거래소, 증권거래회사, 이 회사도 여기에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 브로셔 자체가 신뢰할 수가 없다고 몇 번을 이야기를 했는데, 그 사실에 대한 대답은 한 번도 안 하고, 자꾸 이거 만들었으니까 이게 들어간 게 아니냐고 얘기를 하면 사실 좀 짜증이 나죠. 국민들도 짜증날 겁니다.

◇ 김규완
정무위 국감에 임하시면서 신당 측과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 좀 답답한 감정 안 느끼시나요?
◆ 차명진
그러니까 아까 또 6차 소장 인용을, 잣대로 하셨다고 하는데. 6차 소장.. 서혜석 의원님도 외국에서 법률 전공하신 분인데 소장 다 읽어보시면요. 6차 소장은 소위 말하면 다스가 자기에게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소장을 쓴 내용이거든요. 그러면 거기에서 계속 김경준 씨가 이명박 후보와 김백준 씨 몰래 통장을 훔쳐서 활용했고 결별한 이후에도 그것 갖고서 여러 가지 사기를 했다는 구절이 나오는데, 그런 구절은 싹 빼고, 거두절미하고 유리하다싶은 구절만 따서 활용을 하는데, 그것도 상당히 번역이 왜곡돼 있습니다. 제가 하나씩 다 얘기해 드릴 수 있습니다. 얘기 다 해드릴까요?

◇ 김규완
아뇨. 너무 길어지니까요. 정무회에서 다 나왔던 얘기들이니까. 어쨌거나 중요한 문제는 김경준 씨가 귀국을 해서 조사를 받으면 다 밝혀지지 않겠습니까?
◆ 차명진
우리는 당연히 조사를 하라, 그겁니다. 수백 명 투자자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한 김경준 씨, 당연히 조사를 해야죠.

◇ 김규완
한나라당에서는 정권적 차원에서 혹은 특정 후보, 정동영 후보를 얘기하는 것이겠죠. 김경준 씨 조기 귀국의 배경에 정동영 후보 측이 개입을 했다고 주장을 하는데, 왜 자꾸 주장만 하시고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것이죠.
◆ 차명진
그것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하지 않고요.

◇ 김규완
중요할 것 같은데요, 제가 보기엔?
◆ 차명진
사기 혐의자의 주장을 자꾸 빌어가지고, 맞는지 틀리는지도 가려내지 않고 혹은 틀리다는 것이 엄연히 확인된 것도 자꾸 인용해서 그걸로 국민을 현혹하려는 것이 문제이지. 그러는 사람들이 김경준 데리고 와서 한다고 하면 국민이 믿겠습니까?

◇ 김규완
김경준 씨 귀국 배경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고 있다고 보시는 군요?
◆ 차명진
저는 모르겠어요. 다만 마프 회장이 이명박 씨라고 이야기했던 분들은 그것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져야죠. 서혜석 의원을 비롯해서.

◇ 김규완
지금 한나라당에서 소송을 제기한 게 있죠?
◆ 차명진
네, 있습니다. 이번에는 옛날에 김대업 식으로 허위사실 유포하고, 끝난 다음에 입 씻는 식으로 하지 않도록 저희는 끝까지 추적할 겁니다.

◇ 김규완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촬영/편집 : 노컷TV 채승옥PD
◎ 정리 및 문의 : 심연주 작가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 http://www.nocut.tv >
       < http://www.nocutnews.co.kr >

tag·노컷TV차명진,사기,혐의자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미디어 +
2007.12.08 10:47共感(0)  |  お届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삭제

노컷 비주얼라디오[전체]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