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국감중 질펀한 술자리'정신못차린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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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TV] 변상욱의 기자수첩

'국감중에 질펀한 술자리' 정신못차린 국회의원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감사를 받는 기관 관계자들이 향응을 주고받으며 질펀한 술자리를 벌였다고 해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오빠 믿지? 오빠 국회의원이야!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의원들은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국정감사를 벌인 뒤 오후 7시 쯤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정식 집과 고기 집에서 저녁을 먹고 2차로 여러 그룹으로 나뉘어 노래방과 술집으로 이동.

그 중 한 팀이 단란주점으로 가 폭탄주를 돌리고 자정 쯤 술자리가 끝났는데 이어 3차로 술집 여종업원과 모텔에 간 국회의원이 2명이라는 소식이다.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라 국감에 참여한 국회의원들의 여비, 숙박비, 식비는 모두 국회에서 지급을 하고 있다. 직무와 관련해 피감기관으로부터 향응을 받으면 또 성 상납을 받았다면 명백한 뇌물수수죄. 그리고 성매매특별법도 적용 가능하다.

한편 이 같은 사실이 보도되자 인터넷상에는 네티즌들의 분노가 줄을 잇고 있다.

- A의원, B 기관장 이렇게 쓰지 말고 이름을 확 밝혀라.

- 술집에서 일하는 아가씨라면 국회의원에게는 딸 같은 나이 일 텐데 모텔로 2차를 가다니 사형감이다.

- 어쩐지 국회에서 사형제 폐지에 적극적으로 나서더라니 이런 일이.

- 소말리아 해적들한테 연락해 피랍선원들과 국회의원들을 맞바꾸자고 하라.

- 대선이 코앞인데 뭔가 정치공작에 말려들어 함정에 빠진 것이냐.

- 이름과 얼굴 공개하라, 지역구 유권자는 알 권리가 있다.

- 70년대에 보도됐던 기사가 오류로 잘못 뜬 줄 알았다.

- 과학기술정보통신 책임 진 사람들이 그리 단합 잘된다니 곧 선진국 진입하게 생겼네.

△문화일보 '누드는 나의 힘!'

문화일보가 신정아씨 누드 사진을 실으면서 논란에 휩싸였었는데 이번에는 발레리나 김주원 씨 사진으로 다시 화제를 뿌리고 있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주원 씨가 상의를 벗은 채 찍은 사진이 문화일보 24일 자 34면 <품위의 도 넘어 vs 예술은 예술로> 제목의 기사에 실렸다. 다른 언론사들도 이와 관련된 기사를 실기는 했지만 상반신 누드 사진을 게재한 건 문화일보가 유일. 당연히 문화일보 페이지뷰가 급증하면서 <김주원 누드>가 최고 인기검색어로 떠올랐다.

원래 이 사진은 패션 월간지 <보그>에 실린 것이고 문화일보는 사진 아래 <보그지 제공>이라고 출처를 달았다. 그러나 <보그 코리아>가 “문화일보에 사진을 제공한 적이 없다”고 하면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문화일보 관계자는 <미디어 오늘>기자에게 “사진을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보그 측 책임자와 접촉을 시도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은 채 마감이 임박해 <보그> 지(紙) 사진을 스캔 받아 신문에 실었다. 허가받지 않고 쓴 것은 잘못했지만 지금이라도 비용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누드 사진 생기면~♪ 문화일보 엄청난 기운이 틀림없이 틀림없이 나타난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싸운다~♪'

△후보의 정책보다는 뒤꽁무니가 더 중요해?

민주언론시민연합이 내놓은 보고서 내용이다.

6월 11일부터 10월 22일까지 TV 방송 3사 저녁종합뉴스를 분석한 결과 <정책분석과 검증보도>는 3방송사 모두 합쳐 3건 (KBS 2건, MBC 1건)으로 집계됐다. <정책분석과 검증보도>라는 것은 후보 정책에 대해 전문가 분석이나 언론사 자체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검증을 벌인 보도 내용을 의미한다.

분석검증은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정책에 대해 언급이라도 한 기사를 모두 합친다 해도 전체 1,230 건 중 67건으로 5.4 %에 불과하다.

대부분 유력 후보들이 어디를 가 무슨 이야기를 했나, 후보끼리 정당끼리 어찌 다투고 싸웠나에 기사들이 쏠렸다는 지적이다.

◎ CBS보도국 변상욱 기자 sniper@cbs.co.kr
◎ 촬영/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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