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용철 "삼성, 현직 검찰 최고위급에게도 로비"

2007-11-05 アップロード · 1,654 視聴

삼성 비자금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그룹 구조조적본부 법무팀장)가 삼성그룹이 검찰은 물론 국세청, 재야단체까지 로비를 펼친 사실을 폭로했다.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그룹 구조조적본부 법무팀장)는 5일 오후 서울 제기동 성당(주임신부 함세웅)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함께 두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검찰 간부 수십명을 관리해 왔다”면서 “매년 설과 추석 그리고 여름휴가 때마다 5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씩 전달하는 등 현직 검찰 최고위급도 삼성으로부터 정기적 뇌물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김 변호사는 "검찰은 삼성이 관리하는 작은 조직에 불과하다"면서 "재경부와 국세청은 규모가 더 크다”고 밝혀 정부기관으로는 더 큰 액수의 돈이 전달됐음을 폭로했다. 김 변호사는 “대형부실을 안고 있는 만성 적자기업에서까지 비자금을 조성해 이같은 뇌물용도로 쓰였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김 변호사는 “이제 죄인으로서 힘든 여정만 남았다”면서 “하지만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삼성이 건강히 새로 태어나고 또 삼성의 진실한 참회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당초 공개하기로 한 뇌물수령 고위급간부명단에 대해서는 때가 되면 밝히겠다며 공개를 유보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기사원문보기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661404&NewsCategoryCD=60300000

tag·노컷김용철,삼성,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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