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스카우트', '화려한 휴가'와 한 핏줄 영화?

2007-11-05 アップロード · 1,088 視聴

임창정, 엄지원, 박철민 주연의 영화 '스카우트'가 80년대의 '괴물 투수' 선동열 선수(현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스카우트뿐만 아니라 영화 '화려한 휴가'처럼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스카우트'의 김현식 감독은 5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화려한 휴가'가 세트를 안 지어놨으면 영화도 못 찍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현식 감독은 "'화려한 휴가'가 18일부터 열흘간의 항쟁을 그렸다면 '스카우트'는 폭풍 직전의 고요한 봄날 같은 느낌"이라며 "('스카우트'에서 건달 역을 맡은) 박철민이 '화려한 휴가'에서 택시 운전사 할 수도 있는 거고…"라고 유머를 던졌다.

'80년, 광주에는 선동열이 있었다'는 발상에서 시작된 영화 '스카우트'는 당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괴물 투수 선동열과 그를 잡으려고 고군분투하는 스카우트 호창(임창정), 여린 외모와는 달리 강한 심지를 가진 호창의 옛 여인 세영(엄지원)의 이야기로 오는 11월 14일 개봉한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하늘 인턴기자 icemerr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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