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뮤지컬 '차차차' 주연배우의 ‘무대 뒤 세상’

2007-11-06 アップロード · 286 視聴

공연 전후로 무대 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트로트 뮤지컬 ’차차차‘ 주연배우들의 무대 뒤 모습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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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한시간전, 무대에 오를 준비에 나선 배우들은 극중 분장에 여념이 없다. 특이한 것은 주연배우가 직접 분장을 한다는 것이다.

연극배우 김주현(이박사, 다이아 역)씨는 “우리는 따로 분장사가 없다”면서 “가난한 연극무대라 배우들이 서로 분장하고 부족한 면을 채워주며 연극을 하고 있다”며 애로사항을 털어놨다.

김씨는 또 “연기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배우로서 자기 연기에 만족하지 못할때와 상대배우와의 내적인 갈등이 있을때가 가장 어려움이 따른다”고 덧붙였다.

배테랑 배우도 신인배우도 모두 떨리는 무대 위 공연. 이날 역시 배우들의 피나는 연습 덕분에 공연은 별 탈 없이 끝났다. 그러나 배우들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역력하다.

관객이 모두 나간 뒤 무대 뒤에서는 연출가의 불호령이 떨어진다. 배우들의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은 연출가는 공연 모니터링을 토대로 지적과 충고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이에 배우들은 불평, 불만보다는 '다음에는 좀 더 나은 공연을 보여드린다’는 각오와 의지로 다음 공연을 준비한다.

트로트 뮤지컬 ‘차차차’는 바람둥이 말년 병장 봉수와 그에게 차인 여주인공 금선과 금선을 짝사랑하는 시골총각 억수의 엇갈린 삼각관계로 트로트 음악을 통해 보여준다.

▲공연문의 : 극단느낌 / ☎1544-1555 ▲공연장소 : 대학로 낙산씨어터
▲공연일시 : 11월 4일까지 (화-금 8시, 토요일 4, 7시, 일요일, 공휴일 : 4시)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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