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지각대장' 패리스힐튼, 취재진 철수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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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패리스 힐튼, 취재진 철수에 '당황'

방한 이후 쾌활한 모습과 톡톡 튀는 패션으로 잘 나가나 싶던 패리스 힐튼이 끝내 '트러블 메이커'의 오명을 벗지 못했다.

힐튼이 10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그레이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리기로 했던 기자회견에서 1시간 반 가까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취재진들이 기자회견을 집단으로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

행사 관계자들은 계속해서 "지금 계단이다"라는 말만 반복하며 변명에 급급했고 힐튼을 초청한 프로덕션 오 측은 30분이 넘도록 힐튼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를 묻는 취재진에게 "힐튼이 한국에서만 늦은 것이 아니지 않느냐"는 답변으로 쓴웃음을 짓게 했다.

3시를 훨씬 넘겨 나타난 힐튼은 "계속된 일정으로 피곤해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설명과 함께 "I'm sorry"라는 짤막한 사과만을 내놨다.

그러나 힐튼은 당초 예정됐던 시간에 특정 매체와 단독인터뷰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오랜 시간 영문도 모른채 그를 기다린 취재진들의 공분을 샀다.

힐튼은 앞서 9일 열린 팬사인회에도 1시간 늦게 나타나 팬들을 추위에 떨게 했고, 같은 날 밤 열린 파티에도 2시간을 넘겨 도착한 '전력'이 있지만 본인과 초청업체 모두 별다른 사과는 없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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