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한국도로공사 면상은 '아스팔트'

2007-11-13 アップロード · 682 視聴

도로공사 면상은 '아스팔트'

도로공사 직원들이 경영평가를 받으면서 직원들을 일반 시민 이용객인 걸로 위장시킨 뒤 설문조사에 응하게 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해서 떠들썩하다.

도로공사가 지난해 10월 외부기관에 설문조사를 의뢰해 놓은 뒤 직원들에게 일반 시민인 것처럼 가장해 조사에 응하게 했고 그 덕에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 성적이 3위에서 1위로 뛰어올라 전 직원이 500%의 성과급을 받았다는 것이 혐의의 골자이다.

국가청렴위원회가 석달 간 조사한 뒤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여기에 대해 도로공사는 "고객만족도 조사가 시작되면 관리지사에서 휴게소 청결상태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휴게소에 나가본다. 보도된 내용과 같은 사례에 대해서는 자체조사를 통하여 정확한 사실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이건 또 무슨 소리인지. 국가청렴위원회가 석 달 간 조사를 하고 조사결과를 놓고 실무회의에 전체회의까지 거치면서 결론을 내린 건데 마치 지금 처음 듣는 이야기인 것처럼 이제부터 자체조사를 해 봐야겠다니 도로공사라고 얼굴이 도로 아스팔트처럼 두꺼운 모양이다.

어쨌거나 성과급 500% 이자까지 쳐서 게워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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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보도국 변상욱 기자 sniper@cbs.co.kr
촬영/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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