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철도노조 "교섭 진척 없으면 파업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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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철도노조 "교섭 진척 없으면 파업 강행 불가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사측의 성실한 교섭 등 진척이 없을 경우 16일 예정된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철 철도공사 사장의 기자회견 직후 같은 장소에서 회견을 열고 "사측은 직권중재라는 반헌법적인 규정에 기대어 이번 파업을 일방적으로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엄길용 철도노조 위원장은 사측의 불법파업규정과 노조원에게까지 손배소를 추진한다는 이철 사장의 방침에 대해 "직권중재의 법정 기한인 15일 이후 합법파업을 진행한 전례가 많다"고 밝힌 뒤 "사측이 노조원 개인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이전 판례를 알면서도 그렇게 말한 것은 조합원들을 위축시키기 위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또 사측이 주장하는 부채로 인한 구조조정 불가피 입장에 대해 "부채 원인은 정부가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부채의 책임을 '철도 노동자'와 '철도 이용자'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일 시행된 '1인 승무원 제도'도 "사측이 수천 명을 태운 열차를 에 단 1명의 승무원이 탑승한 채 일방적으로 운행하고 있다"며 "수 천명의 승객을 시험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구조조정 중단 및 인력 충원과 구조조정 과정의 해고자문제 해결 등을 핵심 안건으로 내걸고 있는 노조는 사측의 성실 교섭을 거듭 촉구하는 한편 교섭에 진척이 없을 경우 16일 화물연대와 함께 예정된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tag·노컷철도노조,교섭,진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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