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남북 총리 “구체적 합의와 결실 맺자” 맞장구

2007-11-14 アップロード · 196 視聴

지난 1992년 제8차 고위급회담 이후 15년만에 이뤄진 남북 총리간 회담에서 양측은 첫날 전체회의에서부터 ‘구체적인 합의와 실천’을 강조하며 뜻을 모았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영일 내각총리는 14일 오후 열린 첫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가을 단풍과 민족의 명산들, 북측이 선물한 칠보산 송이버섯 등을 화제로 가벼운 덕담을 주고받으며 회의를 시작했다.

김 내각총리는 이어 ‘시작이 절반’이란 우리 속담을 들면서 “회담이 아주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앞선다”고 말하자 한 총리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며 “이번 회담에서 아주 구체적인, 제대로 이행된 합의를 하고 실천을 해야 되겠다”고 화답했다.

그러자 김 총리도 “총리 선생의 발언에 전적으로 동감”이라며 “우리는 앉아서 말싸움이나 할 게 아니라 결과를 잘 나와야 하기 때문에 (회담장 들어오면서도) 통일부 장관 선생하고도 의견들을 교환하면서 들어왔다”고 맞장구를 쳤다.

한 총리도 역시 “아주 구체적인 합의를 이뤄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본격적인 회담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한 총리는 청자색 넥타이, 김 총리는 자두색 넥타이를 맨 채 밝고 여유있는 표정이었고 양측은 대표단 7명과 배석자 6명씩 마주 앉는 전형적인 회담 대형을 갖췄다.

CBS정치부 홍제표 기자 enter@cbs.co.kr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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