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당구얼짱' 차유람의 묘기

2007-11-15 アップロード · 383,502 視聴

'얼짱 당구소녀' 차유람(20. 드래곤프로모션)이 독일 전지훈련 끝에 한층 더 물오른 기량을 뽐냈다.

지난해 카타르 도하아시안게임 대표 차유람은 15일 인천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제 3회 코리아 프로 풀 투어 챔피언십' 8강전에서 강호 임윤미에 7-0 퍼펙트승리를 따내며 4강에 진출했다. 예선 첫 경기에서 이민경을 7-0으로 가볍게 누른 데 이어 2경기 연속 완승이었다.

지난 7월 임윤미에 당한 석패를 되갚아 더욱 값졌다. 차유람은 '로체 어드밴스 2007 국제 빌리어즈 챔피언십' 4강전에서 임윤미에 3-5으로 지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특히 한달여 전지훈련의 성과로 더욱 진일보한 기량을 선보였다. 차유람은 지난 9월말 전 세계챔피언 톨스턴 호먼(독일 랭킹 1위)를 길러낸 마이클 웨일 코치와 독일 현지에서 맹훈련을 거듭했다.

임윤미와 8강전에서 차유람은 점프샷과 컴비네이션샷 등 고난도샷을 구사했다.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한 차유람은 수구로 먼저 맞힌 5번공의 기세로 최종 목적구인 9번공을 포켓에 넣는 컴비네이션샷으로 1세트를 따낸 데 이어 2세트도 잡아내며 기선을 잡았다.

<B>고난도 점프샷으로 위기 탈출, 정교한 수비까지…1달 독일 전훈 성과</B>

그러나 3세트 위기를 맞았다. 목적구인 4번공이 7번공에 가로막혀 있던 것. 1~9번까지 순서대로 공을 맞추는 룰에 의해 높은 번호의 공을 먼저 수구로 맞히면 파울이 된다. 또 상대에게 수구를 자유롭게 놓고 샷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주게 된다.

고민하던 차유람은 짧은 큐를 들고 수구의 밑부분을 강하게 때렸다. 수구에 맞은 4번공은 7번공을 넘어 포켓에 빨려들어갔다. 포켓에 들어갔던 공이 튀어나가 바닥에 굴렀을 정도의 강한 샷이었다. 수준급 선수도 통상 3~40%의 성공률이지만 단번에 성공시킨 것.

위기를 넘긴 차유람은 4~6세트 정교한 수비까지 선보였다. 본인이 포켓인이 어려울 경우 목적구를 다른 사이에 넣었고 임윤미는 세 세트에서 단 한 개의 목적구도 포켓에 넣지 못했다. 이후 마지막 7세트에서도 3번공으로 9번공을 넣는 컴비네이션샷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BestNocut_L]한편 차유람은 이에 앞서 벌어진 남자부에서는 2차례 대결에서 아마추어 고수 장건주에 7-9패, 김희섭에 9-5 승 등 1승1패를 기록했다.

차유람은 오는 17일 여자부 4강전 및 결승전(MBC-ESPN 생중계)을 치를 예정이다.<BR>

인천=CBS체육부 임종률 기자/영상=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찬우 인턴기자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 http://www.nocut.tv >
       < http://www.nocutnews.co.kr >

tag·당구,차유람,얼짱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호날우드
2008.01.14 01:54共感(0)  |  お届け
이뻐요~~~~~~~~~~~~삭제
cho1118
2007.11.19 12:00共感(0)  |  お届け
퍼갑니다^^삭제
차유람
2007.11.18 07:29共感(0)  |  お届け
차 유 람 차 유 람 홧팅삭제
창천™
2007.11.17 05:26共感(0)  |  お届け
스크랩해갈게요..삭제

노컷|스포츠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