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포외고 학부형 "모든 소송 다 할 예정"

2007-11-15 アップロード · 10,611 視聴

김포외고에 합격한 목동종로M학원 수강생의 학부모가 첫 모임을 갖고 "너무 억울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estNocut_R]

15일 오후 서울 합정동에서 진행된 학부모 모임에서 김포외고에 합격한 목동종로M학원 수강생의 학부모인 김인자 씨는 "사실 이 사건은 어른들 욕심에서 빚어진 사건"이라며 "우리 아이들은 그 문제가 유출 문제인지도 몰랐는데 그런 학생들한테 불이익을 준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이어 "우리는 가처분뿐 아니라 민사상 ·형사상 모든 소송을 다 할 예정"이라며 강력 대응의 의사를 밝혔다.

또 다른 학부모는 "문제지를 나눠주니까 이런 게 있나 보다 했는데 아이들 모두가 문제를 다 봤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은 안 된다"며 "이것은 아이들을 희생양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학원버스에 타지 않았던 학생의 학부모는 "저희 아이는 아빠차를 타고 갔다"면서 "우리 아이가 명단에 포함됐는지 너무 불안하다"고 말했다.

이 학부모는 이어 "우리 아이는 상상을 못하는 것 같다"면서 "그냥 붙어서 좋아했는데 너무 억울하다"고 끝내 눈물을 흘렸다.

이 날 학부모 모임에 참석한 학원법인이사회 파견조사관 임성호 이사는 "학부모님들한테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전하기 위해서 왔다"면서 "학원 원장이 사실을 부인했었는데 이제 사실로 드러났으니 학원법인이사회에서도 학원관계자 말을 더이상 믿을 수 없지 않겠느냐 해서 자체 조사단을 파견한 것"이라고 말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상미 인턴기자 lsmclic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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