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돌아온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2007-11-16 アップロード · 1,911 視聴



"내가 뚫어야 할 벽은 무엇인가"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의 연출 정영두 감독이 "대본을 읽으며 처음 던진 질문"이라고 한다.

지난 해 2월에 이어 17일 다시 관객들을 찾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는 프랑스의 국민작가 마르셀 에메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지극히 평범한 우체국 공무원 듀티율(남경주·고영빈 더블 캐스팅)이 어느 날 벽을 자유자재로 통과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고 '의적 은행털이범'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뒤바뀐 그의 인생과 가슴찡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정영두 감독은 작품에서 듀티율이 드나드는 '벽'보다 우리 모두가 가진 '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 감독은 "작품 안에서 듀티율은 물리적인 벽들을 뚫고 다니지만 그를 지켜보는 주변 인물들은 점차 자신의 벽들도 허물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관객들이 내가 가진 '벽 안' 혹은 그 벽 너머를 재인식하게 하면서 삶의 동기들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하는 정 감독. 주연 남경주도 '벽뚫남'을 "그동안 잊고 지냈던 용기와 때묻지 않은 사랑, 사람들과 나누는 즐거움들을 다시 알게 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미 초연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벽뚫남'은 초연 출연진들이 거의 그대로 뭉친 데 더해 톱클래스 주연 남경주, 고영빈의 합류와 실력파 신예 정명은(이사벨 역)의 가세로 그야말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다시 태어났다.

1인 3역은 기본으로하면서 11명의 출연진이 23명의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팝콘' 같은 뮤지컬 '벽뚫남'.

알코올 중독 정신과 의사와 경찰, 변호사를 넘나들며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지는 김성기와 베테랑 연기자 임철형 등 재기 넘치는 조연들의 톡톡 튀는 캐릭터가 살아나면서 극 전반에 생동감을 더해주고 있다.

초연에 이어 이사벨 역을 거듭 소화하면서 완전하게 뮤지컬 배우의 옷을 갈아입은 해이와 어디 내놔도 주연으로 손색없는 조정식(신문팔이 역)의 빛나는 조연 연기도 볼거리다.

17일부터 내년 2월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술홀에서 공연된다.

▲ 공연문의 및 예매 : 쇼노트 ☎ 02)3485-8700 / 인터파크 ☎ 1544-1555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tag·노컷돌아온,뮤지컬,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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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jym
2007.12.23 03:37共感(0)  |  お届け
감사히잘보겟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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