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빅3 토론회 좋아하시네, 트러블3가 맞다"

2007-11-19 アップロード · 146 視聴

일부방송사는 대선후보 세명만을 초청해서 합동 토론회를 열기로 한모양입니다. 요즘 문제있다는 지적이 있죠?


-예, 두 공중파 방송사가 세명의 유명한 대선후보를 불러서 다음달 1일과2일 합동토론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 세후보는 이명박, 정동영, 이회창. 이 세후보는 이번주 초에 토론회에 참석에달라는 요청공문을 보내놓고 지금 답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세 후보를 선정한 기준이 뭐냐라고 할때 여론조사 10% 이상입니다.

이른바 빅3 토론회입니다.이에 대해서 문국현, 권영길 후보 지지자들을 비롯해서 네티즌들이 아주 거세게 반발하면서 방송사를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소개를 해보면 이렇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기준은 5%이다. 방송사는 왜 이것을 따르지 않느냐. 지금까지 5%로 하지 않았느냐. 4자토론 하라. 문국현, 권영길 후보를 포함해서 6자 토론으로 하라.

내가 누구인지 아는가. 나는 국민이다. 권영길, 문국현 후보의 정견이 궁금하다.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라.

세명중에 두명은 몇일전까지 같은 당 소속이었다. 이게 무슨 공정한 토론회가되냐. 4명으로 해라. 3명 모두 정치적으로 비난받고 의혹이있는 문제 후보들이다.

빅3 후보 좋아하시네, 트러블3 토론회가 맞다. 유권자를 무시해 비난받은 과거나 비리의혹, 자기당을 배신한 전과가 있어야만 참가할 자격이 있는 대선토론회가 정말 웃긴다. 그게 공영방송이 할 일이냐.

그러니까 민주화항쟁때 당신들 방송사 건물이 불에 탄거 아니냐. 국민적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라. 이런 비난들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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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보도국 변상욱 기자 sniper@cbs.co.kr
촬영/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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