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오만석 “살인과 가해, 종이 한 장 차이일 뿐”

2007-11-20 アップロード · 12,993 視聴

영화 ‘우리동네’에서 살인범으로 변신한 배우 오만석이 살인자 역할에 대한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BestNocut_R]

19일 오후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우리동네’의 기자 시사회에서 살인자 연기를 한 소감을 묻는 말에 오만석은 “화장실에서 한 여자에게 화풀이하는 것을 상상하는 장면을 찍을 때였다"라고 운을 뗀 후 "이 상황이 굉장히 뜬금없고 말이 안 되는 상황이긴 했지만 연기를 하다 보니 어느덧 나도 모르는 ‘가해’에 대한 본능이 (마음속에서) 올라와서 전혀 나와 관계가 없는 사람에게도 가해할 수 있겠구나"라고 느낌을 말했다.

또 “영화 촬영을 하면서 살인을 저지르거나 남을 가해한다는 것은 겨우 종이 한 장 차이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우리동네’는 '한 동네에 두 명의 살인마가 살고 있다'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 잔인한 연쇄살인마와 그의 살인을 모방하는 또 다른 살인마의 대결구도와 이 두 살인마를 쫓는 엘리트 형사 반장의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그려낸 영화이다.

오만석은 ‘우리동네’에서 월세금을 독촉하던 건물 여사장을 말다툼 끝에 충동적으로 살해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연쇄살인범을 모방하여 시체를 처리하는 소설가 지망생 ‘경주’역을 맡았다.

영화는 11월 29일 개봉한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찬우 인턴기자 toyou3336@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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