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이용철 “삼성, 수위그룹다운 해명해야"

2007-11-20 アップロード · 2,401 視聴

19일 이경훈 전 삼성전자 법무실 변호사로부터 현금 500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사실을 공개한 이용철 전 청와대 비서관이 ‘이경훈 변호사 개인의 행위’라고 해명한 삼성 측에 “수위 그룹다운 해명을 해야 한다”라며 거북한 반응을 보였다.

이 전 비서관은 20일 오후 서초동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돈이 들어 있었던 상자에 ‘이용철’과 숫자 ‘5’라는 종이가 붙어 있었다”라며 “개인적으로 주는 물건에 그러한 종이가 붙어 있을 수 있겠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삼성은 우리나라 수위의 그룹이다"라며 "해명도 수위 그룹의 품위에 맞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돈을 받았을 당시 사회적으로 고발을 해야 하는지 굉장히 고민했었다”라며 “이 사실을 공개해 거대 삼성을 상대로 무모한 도전을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걱정을 했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찬우 인턴기자 toyou3336@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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