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쨈]'월드스타' 박태환, 그도 영낙없는 '10대'

2007-11-20 アップロード · 460,675 視聴

세계적 반열의 수영스타지만 그는 영낙없는 10대였다.

경영월드컵 시리즈에서 금메달 9개를 쓸어담으며 금의환향한 '마린보이' 박태환. 입국장에 나타난 박태환은 신세대 수영스타답게 자유분방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0일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들어온 박태환은 평소 즐기는 음악감상을 하느라 자신을 부르는 취재진들을 알아보지 못했다. 또 귀국인터뷰에서는 오랜 시즌을 끝냈으니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뭐냐는 질문에는 "그냥 노는 거?"라며 여느 십대 청소년과 다름없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전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박태환을 만나보려는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공항에 있던 시민들은 곳곳에서 사인요청을 해오는 한편 70대 할아버지부터 서너 살 꼬마까지 박태환과의 사진촬영을 청해와 그야말로 '국민 남동생'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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