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경준 부인, 이명박-김경준 이면계약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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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주가조작, 김경준-이명박 이면계약 등 4건 작성"

김경준씨의 부인 이보라씨는 김씨의 누나 에리카 김씨를 대신해 20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친필 사인이 담긴 이면계약서 등 4건의 계약서를 갖고 있다면서도 사본만을 공개하고 원본을 공개하지 않았다.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과 BBK공금 횡령 혐의로 구속된 김경준씨 부인인 이보라씨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의 윌셔 프라자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대통령 후보와 김경준씨는 이면계약서 등 4건의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보라씨는 그러나 이면계약서 원본을 공개하지 않고 사본을 기자들에게 보여줬다.

한글로 된 이면계약서는 이명박 후보가 BBK를 소유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계약서이며 영문으로 된 나머지 3개의 영문 계약서는 EBK 증권중개사를 설립하는 과정의 계약서라고 이보라씨는 주장했다.

또 LKe 뱅크관련 계약서 등은 각각의 회사들을 분리시킨 독립적인 계약서로서 증권감독원의 증권업 허가용이라는 것이다.

작성된 이면계약서들에 따라 증권회사의 모든 주식은 이명박 후보의 소유인 LKe 뱅크로 되돌리는 서류이며 이명박 후보 친필 사인이 있다고 이보라씨는 설명했다.

이보라씨는 이면계약서 원본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오늘 아침 서울의 뉴스를 보고 이면계약서를 공개하고나면 이명박 후보가 친필 서명을 위장. 변조하거나 바꿔버릴 것 같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또 "한나라당이 이면계약서 원본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니까 그 원본을 검찰에 제출해서 그것이 진실된 것인지, 위조한 것인지도 확인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 원본들을 한국 검찰에 제출할 것이며 미국에서도 역시 이 원본에 대한 검증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보라씨는 "이명박 후보는 지금까지도 우리 가족이 위조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명박 후보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우리는 어떤 서류도 위조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씨는 "한국 검찰이 진실을 밝혀주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진실이 왜곡되거나 다른 쪽으로 이용될 때에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BestNocut_R]

이씨는 "오늘 배포된 모든 자료는 검찰에 제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초에 김경준씨를 이명박 후보에게 소개해준 김씨의 누나인 에리카 김이 기자회견을 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김씨의 부인인 이보라씨가 변호사를 대동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씨의 누나 에리카 김씨는 전날 '이면계약서'를 검찰에 이미 제출했다면서 '이면계약서'가 1건이 아니라 3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한국의 특파원과 현지 한인 언론사 기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자회견은 당초 예정시간보다 두 시간 가까이 늦게 열렸다.

워싱턴=CBS 김진오 특파원 kimo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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