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이회창 지지 100살 할머니 '40년 선물'전달

2007-11-21 アップロード · 17,035 視聴



21일 오전 서울 남대문 이회창 후보의 선거사무실에는 특별한 지지자가 이 후보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후보를 만나기 위해 홀로 부산에서 찾아 온 100살 박순덕 할머니가 그 주인공.

예정된 시간보다 한 시간 먼저 사무실에 도착한 박 할머니는 방송기자클럽 토론회를 마치고 돌아온 이회창 후보를 만나자 40년 동안 간직한 '행운의 선물'을 이 후보의 양복 상의 주머니에 직접 넣어주었다.

이어 박 할머니는 어린 손자를 대하는 것처럼 "몸 건강해야한다.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가야하는데 큰 걱정"이라며 "이 후보를 대통령 시켜야 하는데 한번 만나 보려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이회창 후보는 "할머니가 왔으니 (대통령이)될 것"이라며 자신을 지지하는 100살 할머니와 포옹을 나누었다.

박순덕 할머니는 경남 진해에서 제헌 국회의원을 지낸 故 신상학 씨의 부인으로 한국전쟁 당시 큰 아들을 잃은 국가유공자 가족이기도 하다. 이 후보를 만나기 위해 20일 홀로 서울에 올라왔다는 박순덕 할머니는 이회창 후보 측 자원봉사자와 함께 21일 부산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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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ckh3040
2007.11.23 11:31共感(0)  |  お届け
감동그자체이군요 후보등록 잘마무리하시고 국민선택 장성민후보와 한판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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