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정동영-문국현, 마주 앉았지만 단일화는'평행선'

2007-11-21 アップロード · 816 視聴

[영상]'鄭-文 마주 앉았지만…' 단일화 논의 여전히 '평행선'

종교단체 초청 토론회에 나란히 앉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단일화를 둘러싼 각자의 의견만 피력한 채 또다시 평행선을 달렸다.[BestNocut_R]

정동영 후보는 21일 오후 서울 조계사 불교역사기념관에서 열린 불교계 초청 토론회에서 “(문국현 후보와) 공통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미래를 위해 문 후보와 토론하고 협상이 돼 단일화가 꼭 되길 바란다”며 단일화를 향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문국현 후보는 그러나 “정치인들이 정치만 하는게 아니라 먼저 국민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면서 “국민들은 지금 후보단일화를 원하는게 아니라 실정 설명과 (경제실패)재발방지를 듣고 싶어 한다”라고 꼬집었다.

문 후보는 또 “정 후보가 정말로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정권연장에 대한 야망을 버리고 국민들께 먼저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정 후보는 “국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에 고통을 느낀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면서 “송구스럽고 좀 더 민생경제문제, 양극화에 대해 신경 썼어야 했는데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와 무소속 이회창 후보도 초청됐으나 두 후보 측에서 불참의사를 밝혀와 단일화를 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는 두 후보의 독대가 마련될 수 있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 이상미 인턴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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