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혜수 “삶이 정말 버겁다면 힘들다는 말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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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김혜수 “삶이 정말 버겁다면 힘들다는 말 못할것"

'열한번째 엄마’의 주연배우 김혜수가 영화촬영을 통해 우리의 현실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BestNocut_R]

2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열한번째 엄마’의 기자 시사회에서 영화 출연 소감에 대한 질문에 김혜수는 “영화 촬영을 하면서 소외된 가정이나 결손 가정, 아동 폭력 등 일반적인 모습이 아닌 다른 형태의 가족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수는 “나는 인간 김혜수로서 부족함 없이 소소한 행복들을 누리고 있는데도 열심히 살고 있다는 엄살을 부리고 싶었던 때가 많았다”며 “(영화 촬영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사실 정말로 삶이 버거운 사람들은 힘들다는 엄살을 부리지 못하는 것 같다”라며 “힘들다, 외롭다고 말하는 사람은 사실 행복한 사람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영화 ‘열한번째 엄마’는 혼자서 집안 살림을 꾸려나가는 아이 같지 않은 아이(김영찬 분)와 그 아이의 열한번째 엄마가 된 한 여자(김혜수 분)가 함께 지내면서 따뜻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다.

11월 29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찬우 인턴기자 toyou3336@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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