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아프냐? 나도 아프다... 지겹냐? 나도 지겹다..

2007-11-23 アップロード · 99 視聴

△ 아프냐, 나도 아프다... 지겹냐, 나도 지겹다

한나라당 원내대표단은 21일 언론 보도에 대한 보도자료까지 내놓으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김경준 소환 관련 보도에 있어서 일부 언론사 등은 언론 본연의 자세를 외면한 채 예단을 갖고 방향성을 설정한 듯한 행태를 보이고 있어 심히 유감이다.”“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 지도자를 선택하는데 사실에 입각한 정보전달과 이를 바탕으로 한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언론의 막중하고 중차대한 기능이다.”

이런 불만이 터져 나온 것은 <한겨레>와 <내일신문>의 김경준 사건 보도 때문인데 “폭풍전야”, “중대 분수령”,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다스 실소유 의혹 증폭”, “이명박 측 만반의 준비를 하기는 했지만......” 등의 표현으로 뭔가가 터질 듯 하다는 식의 보도가 신경을 거스른 것.

사실 한나라당이 에리카 김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긴장에 긴장을 거듭한 것은 사실이나 막상 기자회견 뚜껑을 열고 보니 에리카 김이 등장하지 않고 김경준 씨의 부인도 이면계약서를 제시하지 않자 자신감이 붙어 기세등등으로 모드를 전환했다.

원내 수석부대표를 맡은 심재철 의원은 “결국 뻥튀기로 확인됐다. 사기꾼의 헛소리로 밝혀졌고 기자회견은 헛방이었다.”고 일갈했다.

한편, 대통합민주신당은 이명박 후보를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기자들이 ‘운전기사 위장 고용’ 주장에 대해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 맞는 주장과 질문을 해야지 그게 뭐냐고 핀잔을 줬다고 전하자 신당 우윤근 의원은 "도대체 다섯 차례 위장전입에 자녀 위장취업, 기사 위장고용, 소득세 주민세 탈세 의혹, 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이게 대통령선거 후보에 맞는 거냐, 이 고발이 언제나 끝이 날지 고발하는 우리도 지겹다. 더 이상 고발하는 일 없게 이명박 후보에게 부탁이라도 하고 싶다."고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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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보도국 변상욱 기자 sniper@cbs.co.kr
촬영/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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