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여자들의, 여자들에 의한' 록뮤지컬 '밴디트'

2007-11-24 アップロード · 2,338 視聴

"음악 만큼은 정말 자신있습니다"

여성밴드의 진수를 보여줄 뮤지컬 '밴디트-또다른 시작'의 연출을 맡은 이지나 감독은 그 어떤 콘서트형 뮤지컬과의 비교도 거부했다.

23일 서울 광화문 가든플레이스에서 맛배기를 보여준 뮤지컬 '밴디트'는 동명의 영화와는 또 다른 스토리 라인과 음악 연출로 올 연말 관객들을 찾게 된다.

'헤드윅', '펌프보이즈'를 통해 콘서트형 뮤지컬의 장을 열어왔던 연출 이지나 감독은 "계획되거나 틀에 짜여지지 않은 자유로움으로 (관객들이) 연기나 음악을 통해서 젊고 예쁘며 신선하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최종목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에는 정말 자신있다는 점이다"라며 이번 작품에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 감독의 음악에 대한 이같은 자부심은 이 감독이 "록음악 뮤지컬의 연기를 위해서는 둘도 없을 배우"라 손꼽는 이영미(지능범 최영서 역)와 관록의 이정화(전직 가수왕 한경애 역),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 홍대에서 여성 인디밴드로 활동 중인 '벨라마피아'가 그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이미 가창력에 대해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는 소찬휘(한경애 역)와 리사(최영서 역)도 가요계에서 쌓아온 그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갈 준비를 마친 상태.

뮤지컬 밴디트는 여성 죄수들의 밴드라는 제한적이면서도 극적인 스토리라인을 사용한다. 때문에 이같은 설정 안에서 각 배역들이 뿜어낼 '자유를 향한 소구'가 여성밴드가 가져다 주는 고유의 매력과 어우러지면서 강렬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명실상부 '여성들의 여성들에 의한' 무대로 꾸며질 뮤지컬 '벤디트'. 오는 30일부터 연말까지 서대문 문화일보홀에서, 1월부터는 사다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 공연 및 예매 문의 : 피앤씨 기획 ☎ 02) 552-7058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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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jym
2007.12.23 03:32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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