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Mi Amor 미 아모르

2009-05-10 アップロード · 674 視聴

가혹한 세상, 잔잔한 미소와 뜨거운 눈물로 당신을 위로해 줄

햇살 가득한 휴먼가족드라마

Mi Amor 미 아모르

원제: 나무는 서서 죽는다


공연 개요

■ 공 연 명 : Mi Amor 미 아모르 (원제: 나무는 서서 죽는다)
■ 작 : 알레한드로 까소나
■ 번역 : 임호준
■ 연출 : 우현철

장안대학교 겸임교수
연출 : <오동추야 달이 밝아>, <굿바이 마우리시오>
<또또의 호기심 일기>, <돗가비의 아름다운 세상>
<굿닥터>, <사랑 - 두 개의 에피소드>, <아버지> 外

■ 출연 : 정아미, 이휴태, 박비오, 박묘경, 오민휘, 성현미, 이대관, 안재기, 원 혜

■ 장소 :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 공연일시 : 2009년 4월 23일 - 5월 31일
화-금 8시 ㅣ 토 4시, 7시 ㅣ 일 3시, 6시 (월요일 휴관)
(특별공연 5월 5일 ㅣ 3시, 6시 2회 공연)

■ 공연시간 : 100분

■ 관람료 : 일반 25,000원 ㅣ 대학생 20,000원 ㅣ 중고생 15,000원

■ 예 매 : 인터파크, 사랑티켓

■ 주 관 : 극단 레몬

■ 주 최 : (주) Being 떼아뜨르 컴퍼니, 세우아트센터

■ 제 작 : (주) Being 떼아뜨르 컴퍼니

■ 후 원 : 세우그룹, 화이트 랩, (주) 오토보, 한국광해관리공단

■ 협 찬 : 휠라코리아, 에스텍시스템, 김민지컬렉션, 한사랑의료재단

■ 홍보/마케팅 : 한강아트컴퍼니 (공연문의 02-3676-3676)

HOT FOCUS

그래도 살아갈 수 있는 이유, '가족'
절망의 끝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웃음과 감동, 그리고 환상적 이야기로 풀어내다


꿈꿔야 한다. 사랑해야 한다. 살아가야 하니까...

경제적 어려움에 다리 위에 선 가장, 입시경쟁에서 치여 옥상으로 올라간 학생, 인간상품으로 전락해 골방으로 들어간 연예인... 공동체적 삶이 사라지고 인간과 인간의 관계가 단절되는 생존경쟁에서 안타까운 생명들이 삶을 포기하고 있다.

하지만 절망의 끝에서도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다면? 그건 그 끝에서도 희망은 있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 희망이란 것도 환상에 불과하다 할지 모르겠지만 환상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힘을 주고 때론 그 이유가 되기도 한다. 환상은 현실의 또 다른 이름이다.

할머니의 조건 없는 사랑이 누구보다 소중한 당신을 기다린다.

<Mi Amor>는 실추된 현대인의 가족애를 작가만의 연극적 장치인 환상적 리얼리즘을 통해 보여준다. 20년 전 집을 나간 손자, 그 손자가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할머니에게 가짜 손자가 나타나면서 펼쳐지는 가슴 따뜻하고 잔잔한 휴먼가족드라마다.

가족은 그 절망의 끝에서 기댈 수 있는 조건 없는 안식처다. 마치 할머니의 쌈지주머니에서 나온 알사탕의 달콤함처럼 우는 아이의 눈물을 달래주는 편안함이기도 하다. 생의 마지막으로 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서서 죽어가는 나무'처럼 할머니의 조건 없는 사랑이 삶의 무게를 감당하기 힘든 그대에게 큰 위로가 될지도 모른다. 어머니의 어머니인 할머니의 품에서 펑펑 울고 나면 가슴 한켠에 쌓인 짐이 반은 줄어들지 않을까?

봄이다.

5월, 대학로의 따뜻한 햇살을 쬐러 나들이 나왔다가 스페인 연극 <Mi Amor>와 함께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까지 갖는다면 금상첨화겠다. 무대의 산증인인 중견배우 정아미, 이휴태, 박비오와 더불어 극중 조연들의 희극적 캐릭터로 인한 연극적 재미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공연 특징



스페인 희곡, 그리고 까소나의 환상적 리얼리즘!

<Mi Amor (원제 : 나무는 서서 죽는다)>의 작가 알레한드로 까소나(Alejandro Casona)는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생소하지만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스페인의 유명한 극작가이다. 까소나의 작품에는 여느 영미 희곡이 쉽게 줄 수 없는 색다른 감동이 깃들어 있다.

까소나는 현실 속의 비현실, 비현실 속의 현실을 추구함으로써 환상적 리얼리즘이라는 그만의 독특한 상징적 수법 통해 지나치게 어려운 연극보다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잔잔한 휴머니즘을 추구한다. 이는 사실주의 연극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기인한 공연!!

<Mi Amor>는 이미 2005, 2006년도에 <굿바이 마우리시오>란 타이틀로 대학로에서 2년 연속 공연되어 작품성과 오락성을 인정받았고, 관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2009년 그 타이틀을 바꾸고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세 번째로 올려진다.

와우! 이렇게 눈물 많이 흘려본 연극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래도 몇 년 간 1년에 기본 5개 정도는 연극, 뮤지컬을 찾아다니던 나였는데.. 이번 공연은 여느 연극보다 더 가슴을 울렸다....
- 김기란 (otr 나의 공연평)


가정의 달 5월,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휴먼가족드라마!!!

<Mi Amor>는 현대인이 잃어 가고 있는 가족애를 각인시켜 주기에 아주 적합한 작품이다. 잊고 있던 가족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를 주며, 가족 단위로 보러 오는 관객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특히 마지막 15분, 할머니의 손자에 대한 숭고한 사랑은 관객들의 눈물을 쏟게 할 것이다.

또한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노인문제와 가족해체 및 대안가족의 문제를 다시 짚어보고 가정의 행복의 필요성을 일깨울 것이다. 그 일환으로 각 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가족구조 속에 살아가는 이웃들을 무료 초대, 희망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작품 줄거리


영혼의 집.

이곳은 대부호 아리엘 박사가 세운 자선기관이다. 가짜 광대, 거지 등 역할대행인을 교육하고 그 대행인들로 하여금 영혼의 궁핍을 겪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기억과 영혼을 얻도록 하는 등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박애주의를 실천하려는 다소 엉뚱한 곳이기도 하다. 정신없이 등퇴장하는 인물들, 그들이 벌이는 해괴한 짓거리들에 사무실은 매우 혼란스럽다.

그러던 중 그곳 소장의 계획에 말려 한 외롭고 절망에 빠진 아가씨, 이사벨이 대행인으로 동참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할아버지 발보아가 할머니의 죽기 전 소원을 이루어 주고자 '영혼의 집'에 찾아오게 되고 다급한 시점에 소장과 이사벨은 할머니의 손자 마우리시오와 그의 아내 역을 맡아 연극을 하게 된다.

20년 전 집을 나간 손자와의 만남을 간절히 기다렸던 할머니의 집은 20년 전 그때와 다르지 않다. 정원수 하나까지 소중히 지켜왔다. 언젠간 돌아올 손자를 위해서...

할머니 앞에서 소장과 이사벨은 손자부부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그들의 연극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할머니는 그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베풀게 된다. 할머니로부터 받은 사랑에 이사벨은 삶의 희망을 얻게 되고, 소장 역시 이사벨로부터 진실한 사랑을 알게 되지만 아슬아슬한 거짓 연극은 점점 더 그들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결국 소장은 그 집을 나갈 묘안을 마련하지만 뜻하지 않은 손님의 등장으로 그들의 거짓 연극은 탄로 날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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