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성수산 산행 비디오

2008-01-01 アップロード · 855 視聴

전북 진안, 장수에 위치한 팔공산은 대구에 있는 팔공산과 이름이 같지만, 진안쪽의 팔공산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아 일반 산악인들은 팔공산 하면 대구 팔공산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서구이치 일대는 억새밭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동쪽길로 조금 내려가면 왼쪽에 샘이 하나 있다. 이곳에서 단평저수지와 용원사 입구를 지나면 산밑의 첫 마을인 용추동에 닿게된다.
성수산은 높이 876m로 그다지 높은 산은 아니지만, 고려와 조선조의 건국설화 가 얽혀있는 명산으로 정상에 오르면 시야가 탁 트여 사방으로 전망이 빼어난 곳이다.
고려 때의 풍수지리에 통달한 도선국사는 이 산을 본 후, 천자를 맞이할 성지로 손색이 없다고 탄복하고 그후 송도로 올라가 초야에 묻혀있는 왕건에 백일기도를 권하자 왕건은 이곳에 내려와 목욕재계하고 기도드렸다.
조선조를 건국한 이성계도 당시의 무학대사의 권고에 따라 성수산에서 기도를 드렸더니 용이 나타나 세 번이나 몸을 씻어주었다는 '발용의 대몽'을 꾸고 돌기둥에 '三淸洞'이라 친필로 새긴 비석을 세웠고, 등극한 후에 이 암자의 이름을 상이암으로 고치고, 이곳에 어필각을 세워 그 안에 '삼청동'이라 쓴 입석비를 안치토록 하였다. 성수산은 또한 한말에는 이석용 장군이 의병을 모아 왜군과 싸운 전 적지로, 또는 6.25때에는 수난을 겪은 산이기도 하다.
오늘은 서구리재에서 팔공산을 거쳐 마령치에서 성수산과 상이암 그리고 성수산자연휴양림주차장으로 하산했는데 괜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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