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가야동계곡 산행

2008-10-13 アップロード · 952 視聴

가야동계곡은 설악산의 주릉인 공룡릉과 그 남쪽의 용아릉 사이에 깊게 패인 계곡으로,설악산의 여러 계곡 가운데 가장 세련미가 풍기는 계곡으로 꼽힌다.
백담사에서 수렴동대피소에 이르면 계곡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왼쪽이 가야동계곡이고,오른쪽이 구곡담계곡이다. 반석으로 연이어지는 계곡의 고도차가 수렴동대피소에서 희운각까지 불과 400m에 불과해 유순하고 아늑한 느낌을 준다.
돌단풍이 바위틈마다 자라고 있어 가을이면 붉게 피어난 꽃들의 화려함을 만끽할 수 있다. 그래서 가을 가야동의 계곡미는 설악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치로 정평이 나 있다.
지금은 다니는 사람이 많이 늘어 길이 잘 나 있지만,천불동이나 구곡담에 비하면 등산로가 뚜렷하지 않아 찾는 이들이 비교적 적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호젓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점도 가야동계곡의 큰 강점일 것이다.
수렴동대피소를 떠나서 망경대 앞을 지나 1.2km 정도 오르면 수직암벽이 앞을 가로막는다. 천왕문이다. 이곳은 가야동 계곡의 경관 중 압권을 이루는 곳으로,용아릉쪽 암벽과 공룡릉의 단애가 창과 방패처럼 대치하고 있는 형국이다. 가야동계곡의 수문장인양 서 있는 천왕문을 끼고 왼쪽으로 굽어 돌면 비로소 가야동계곡은 그 편안한 속 모습을 드러낸다.
오색에서 대청봉 소청봉 봉정암을 거쳐 오세암으로 하산하다가 가야동계곡으로 하산했는데 오염되지 않은 계곡이 참 아름답다.

tag·설악산,가야동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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