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으로 베는 '벼'

2008-10-05 アップロード · 150 視聴

지난 3일. 익산시 웅포면 대붕암리 붕새언덕 전통테마마을에서는 지난 봄 손모내기로 심었던 벼를 직접 수확하는 벼베기 농사체험 행사가 열렸다.

체험자들은 지난 봄 손모내기로 모를 심었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 약 30여 명으로 이날 누렇게 익은 벼를 낫으로 베고 홀테로 훑어 정미기에 넣어 쌀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벼 베기에 앞서 체험객들은 달구지를 타고 누렇게 익은 벼가 있는 황금 들녘으로 향했다. 수확 후에는 쌀을 이용해 인절미 만들기도 가졌다.

학부모들이 쌀로 밥을 짓고 그 밥을 떡메로 쳐서 곱게 만든 뒤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콩가루를 묻혀 떡을 만들었다.

체험에 참석한 이예림(이리영등초교 4학년)양은 “힘들게 벼를 베서 우리가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해줘서 감사하다”는 말로 농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유진(익산초교 4학년)양은 "벼가 생각보다 잘 베지지 않고 뽑히고 그랬는데 낫으로 몇 번 해보니깐 재미있다"고 말했다.

학부모로 같이 동참한 이숙경(익산시 어양동)씨는 "(아이들에게) 도시에서 경험하지 못한 것을 경험하게 하고 우리 주식이 쌀인만큼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농민들의 힘든 일과 농업의 어려운 점을 알려주기 위해 참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조미란 주무관은 “체험객들의 호응이 좋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절초 꽃 체험, 고구마 수확체험, 김장 담그기, 메주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tag·벼베기,농촌테마마을,익산시 웅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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