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전자출판, 힘찬 날갯짓

2008-01-25 アップロード · 446 視聴

시장 규모 연 50% 이상 고성장 추세
5월 ‘IPA 서울총회’, 발전 기폭제 기대

전자출판 시장이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전자출판 시장은 2004년 1400억원에서 2007년 5000억원 규모로 늘어나 연평균 50%가 넘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자출판 매체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컴퓨터에서 전용 단말기와 휴대폰 등으로 다변화되고, 인터넷 서점과 포털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전자출판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해 국내 전자출판 시장의 분야별 규모는 전자사전, 전자책, 모바일북 순입니다. 전자사전은 연간 100만 대 이상이 판매돼 종이사전의 세 배를 넘어섰고, 전자책 또한 참여정부의 디지털도서관 구축 이후 급성장 추세입니다. 이문열·공지영·신경숙·박범신 등 인기 작가들이 전자책으로 작품을 발표하고, 그동안 콘텐츠를 제공하는 수동적 역할에 머물던 출판사들도 전자책 제작에 나섰습니다. 전자출판이 새로운 ‘기회의 땅’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한국전자출판협회는 최근 출판사들이 직접 전자책 사업에 뛰어드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출판계를 위한 전자책 제작과 유통 교육은 물론 전반적인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또한 오는 5월 ‘IPA 서울총회’에 발맞춰 열리는 ‘한국전자출판산업전’을 통해 전세계 출판인에게 우리의 뛰어난 전자출판 역량을 선보일 기대에 차 있습니다. 고품질 전자책과 모바일북 등의 수출 계기를 마련한다는 복안입니다.


“책은 죽지 않는다. 다만 디지털로 갈 뿐이다!” 최근 아마존이 전자책 리더를 출시하면서 내세운 캐치프레이즈입니다. 지난날 아마존과 예스24 등 인터넷 쇼핑몰이 그랬듯, 앞으로 출판 또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진화할 전망입니다. 온북뉴스 북캐스터 송수민입니다.

<기획_여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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