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은 김유정 열기로 벌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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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은 김유정 열기로 벌써 봄!

10월까지 탄생 100주년 축제 열려
12일 고향 춘천서 기념사업 선포식

2008년은 소설가 김유정이 태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탄생 100주년을 맞아 작가의 고향 춘천에서 대규모 문학축제가 열립니다. 김유정 작품이 지닌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재발견하게 될 이 행사는 ‘봄·봄 스토리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올 한 해 동안 다채롭고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인터뷰> 전상국 - 김유정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추진위원장

강원도와 춘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김유정 기념사업은 12일 춘천베어스관광호텔에서 열린 선포식을 시작으로 그 막이 올랐습니다. 이날은 김유정의 양력 생일로 정확하게 탄생 100년이 되는 날! ‘영원한 청년작가’ 김유정을 기리자는 전상국 추진위원장의 개식 선언에 뒤이어 축하 영상과 공연 등이 이어졌고, 명예대회장인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은 ‘김유정 문학의 향토성과 세계성’을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이날 김유정의 대표작을 실은 미니북을 배포해 시민들이 돌려 읽도록 하는 ‘김유정 소설 읽기 릴레이 운동’을 벌이는 한편 공식 홈페이지도 개설했습니다. 본격적인 축제는 4월부터 10월까지 ‘김유정문학촌’이 있는 작가의 고향 ‘실레마을’을 중심으로 계속됩니다. 작가의 작품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재생산하는 행사들이 줄줄이 펼쳐지며, 10월에는 한·중·일 대표작가가 참여하는 국제문학행사가 마련됩니다.

기념사업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oryfastival2008.com

1908년 태어나 1937년 스물아홉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김유정이 남긴 소설들은 우리 문학사를 살찌웠습니다. <봄·봄>, <동백꽃> 등 주옥 같은 작품들은 1930년대 우리네 삶을 놀랍도록 또렷하게 보여줍니다. 이번 기념사업이 김유정 문학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온전히 찾아내고 되살리는 가운데 즐거운 한판 축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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