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세계와 겨룰 ‘한국형 이야기’를 찾았다!

2008-03-08 アップロード · 284 視聴

제1회 대한민국 뉴웨이브문학상 수상작 화제 속 출간
세계에서 통하는 주제, 장르 확산 가능 콘텐츠 평가

세계와 겨룰 만한 우리 문학작품의 발굴을 목표로 제정된 제1회 대한민국 뉴웨이브 문학상 수상작, <진시황 프로젝트>가 마침내 출간됐습니다. 이로써 지구촌 독자들을 향한 우리 문학의 발걸음이 한층 더 구체화된 모습입니다.

2005년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행사를 신호탄으로 전주 아시아 아프리카 문학축제, 한중 문학교류, 한국 터키 수교 50주년 기념 문학교류 등 지난 몇 년 동안 우리 문학은 다양한 형태로 세계와 소통했습니다. 뉴웨이브문학상 첫 회 수상작, <진시황 프로젝트>가 ‘한국의 이야기 산업을 이끌 코리언 팩션’이라는 상찬을 받으며 출판계와 서점가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이유 또한 이 같은 우리 문학작품의 세계화 움직임과 결코 무관치 않습니다. 21세기는 바로 ‘이야기 전쟁’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진시황 프로젝트>의 가장 큰 작품성은 “우리 시대의 세계문학과 공통의 주제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뉴웨이브문학상 심사위원회도 “이제 우리만의 잔치에서 벗어나 세계문학과 더불어 호흡하고 고뇌해야 하는 시점에서, 이 작품은 가치 있는 시도이자 좋은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역사추리소설’이라는 그릇 안에서 한·중·일을 누비며 펼쳐지는 방대한 서사를 끌어가는 이야기꾼의 재능이 대단합니다. 책을 출간한 김영사 역시 한 발 앞선 마케팅 노하우로 이 작품을 국제적 성공 사례로 만들고 말겠다는 자신감이 대단합니다.

대중예술 장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고, 문학 또한 다양한 콘텐츠로 퍼져가는 추세입니다. 이번 뉴웨이브문학상 제정과 수상작의 출간이 이런 세계적인 흐름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돼야 하겠습니다. 순수문학과 대중문학이 만나 새로운 형식과 내용의 현대문학으로 거듭나고, 우리의 소설이 영화로, 애니메이션으로, 게임으로도 만들어져 세계시장을 석권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온북뉴스 북캐스터 송수민입니다.

<기획_여산통신>

tag·온북TV,세계와,겨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 출판가 뉴스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