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시(詩) 배달해 드립니다!

2006-07-18 アップロード · 1,590 視聴

바야흐로 내 집 안방에서 시를 받아 보는 세상...... 이메일로 시낭송 동영상을 보내주는 ‘시 배달’이 큰 화제를 뿌리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산하 문학나눔사업추진위가 지난 5월 8일부터 시작한 ‘문학집배원 도종환의 시 배달’이, 서비스 2개월 만에 이용자 7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시 배달’은 도종환 시인이 선정한 시 한 편을 동영상 플래시로 만들어, 매주 월요일 아침 이메일로 배달하는 참신한 아이디어...... 시인의 육성이나 성우의 낭송으로 시를 보다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계절과 절기에 어울리는 시, 특히 기념이 되는 날엔 그에 딱 맞는 시를 이메일로 보내주는 ‘도종환의 시 배달’...... 어버이날에는 이승하의 ‘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 스승의날에는 바르게 가르치려는 선생님의 간절함을 담은 김시천의 ‘아이들을 위한 기도’, 단오 무렵에는 사랑하는 이의 머리를 감겨주고 싶은 마음을 노래한 곽재구의 ‘단오’를 배달했습니다. 7월 칠석 때는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안도현의 ‘저물 무렵’이 배달될 예정입니다.

지난 7월 11일,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는 ‘문학집배원 도종환 시인’과 독자들이 직접 만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종환 시인의 시 배달 활동을 담은 영상다큐와, 시인의 최근 시집 <해인으로 가는 길>에 실린 시를 테마로 한 연주와 무용, 노래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왜 시를 읽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도종환 시인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온 국민이 일 주일에 한 편씩 시 읽는 나라를 만들자는 문학나눔사업 소식...... <금주의 신간> 출판뉴스, 북캐스터 송수민입니다.

<기획_여산통신>

tag·온북TV,시詩,배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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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영
2006.12.18 11:34共感(0)  |  お届け
도종환 선생님 시를읽을땐,잔잔히이야기듣는것 같아요.선생님 맘은 너무 따뜻해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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