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히말라야,40일간의낮과밤 - 세상의아침

2006-11-13 アップロード · 1,710 視聴

부부가 함께 쓴 히말라야 트레킹 입문
에베레스트·안나푸르나 코스 안내
생생한 사진, 실제적인 정보 제공

“지구의 등뼈, 히말라야 산맥의 위용을 한눈에 바라보는 경험은 특별했다. 해발 4,000미터 고지대에 펼쳐진 경작지들과 그것을 둘러싼 신령스런 설산들을 바라보며 나는 온몸이 떨리는 감동을 맛보았다.”

<히말라야, 40일 간의 낮과 밤>은, 김홍성·정명경 부부가 함께 쓴 히말라야 트레킹 입문서입니다. 이들은 10년이 넘도록 히말라야 들머리인 네팔에 살며 히말라야를 넘나든 산사람답게, 히말라야 트레킹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담아냈습니다. 히말라야를 다룬 어떤 책보다 세세하고, 따듯하며, 현실감이 넘칩니다.

이 책은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에베레스트와 안나푸르나를 트레킹 한 기록입니다. 에베레스트 코스는 남편이, 안나푸르나 코스는 아내가 사이좋게 나눠 써내려 갔습니다. 부부의 각기 다른 글맛이 서로 어울리며 한 폭의 히말라야 파노라마를 펼쳐 보입니다.

그런데, 이들 부부가 히말라야 트레킹을 통해 얻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눈만 뜨면 걷고 또 걸으며, 희박한 공기 속을 헤쳐 걸으며, 과연 무엇을 얻었을까요... 책에는 그들이 히말라야와의 대화를 통해, 그리고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없어도 충만한 마음’과 ‘단순한 행복’ 등을 얻어오는 대신 ‘욕심과 집착’, ‘회한과 질투’ 따위를 비우는 과정이 진솔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히말라야, 40일 간의 낮과 밤>이 주는 또 다른 재미는 사진입니다. 지은이가 찍은 170컷의 사진은 히말라야 트레킹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한 발, 한 발 히말라야의 품속으로 들어가며 담아낸 사진들을 보노라면, 히말라야의 바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장엄한 설산들의 모습에서는 까닭 모를 황량함이 묻어나고, 그곳 사람들의 얼굴은 자연을 닮아 해맑기만 합니다.

“히말라야의 밤은 정말 별들의 고향을 보여주는 시간이다. 태양빛으로 가득 찬 낮의 하늘과 별들로 가득 찬 밤하늘은 너무나 다른 하늘이었다. 별들로 가득 찬 밤하늘이야말로 찬란한 하늘이었다.”

<기획_여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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