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남북문단 통일의 상징, ‘홍명희 문학제’

2006-11-13 アップロード · 620 視聴

6.15민족문학인협회 결성 이후 첫 행사 열려
충북 괴산에서... 올해로 열한 번째

분단 이후 최초의 남북단일 민간 조직으로 평가받는 6.15민족문학인협회 결성 이후 처음 열리고 있는 <홍명희문학제> 모습입니다. <임꺽정>의 작가로 유명한 벽초 홍명희 선생을 기리기 위해 열한 번째 이어지고 있는 대규모 문학 축제입니다. 1948년 월북, 그곳에서 세상을 떠남으로써 홍명희는 지난 세월 우리나라 분단문학의 상징적 작가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충북 괴산읍내 인산리에 위치한 홍명희 선생의 생가 복원 공사 역시 한창입니다. 북한의 핵실험 발표라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분단 복원의 삽질은 이처럼 계속돼야 한다는 상징적 현장 모습입니다. 소설 황진이의 작가이자 홍명희 선생의 친손자인 홍석중도 비록 직접 오진 못했어도 문학제 첫 순서로 마련된 영상 코너를 통해 모국어 공동체의 복원 공사에 뜻 깊게 참여했습니다.

충북작가회의와 함께 <홍명희문학제> 공동주관사이자, <소설 임꺽정>을 펴낸 사계절 출판사는 지난해 남북분단문학 사상 최초로 북쪽에 살고 있는 홍명희 선생 유족과 저작권 계약을 정식 체결했고, 충북 괴산 시가지엔 한때 금기시되기까지 했던 <임꺽정>의 캐릭터가 나부꼈습니다. 얼어붙는 절기 속에서도 남북 문단통일의 씨앗은 계속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움터가고 있다는 소식, 제11회 홍명희문학제가 열리고 있는 충북 괴산에서, 북캐스터 송수민입니다.

<기획_여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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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천지인
2007.02.15 04:46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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