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독자들, 영화감독 '베르베르'를 만나다

2008-05-02 アップロード · 754 視聴

4월 28일, 감독 데뷔작 ‘우리 친구, 지구인’ 시사
독자, 영화학도, 영화인 들과 솔직한 대화 나눠



4월 28일 저녁, 서울 동숭동 영화관 '하이퍼텍 나다'.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ver)가 ‘영화감독’으로서 한국 팬들을 만났다. 베르베르는 국내 팬클럽 회원 수가 7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우리 독자들이 좋아하는 작가다.

‘월드사이언스포럼2008’ 참석차 6년 만에 한국을 찾은 베르베르는, 26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사인회를 가진데 이어, 27일에는 세종로 KT아트홀에서 열린 ‘해피 베르베르 데이 콘서트’ 현장에서 300여 명의 독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다. 베르베르 작품을 펴내고 있는 출판사 열린책들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소설가 정이현 씨가 진행하고, 베르베르 전문 번역가인 이세욱 씨가 통역을 맡았다.

28일 저녁 7시 30분 ‘하이퍼텍 나다’에서 시사를 가진 영화 제목은 ‘우리 친구, 지구인(Our Earthmen Friends, Nos Amis Les Terriens). 베르베르의 2006년 감독 데뷔작으로, 외계인에게 납치된 뒤 우주 어느 행성의 유리 감옥에 갇혀 생활하게 된 남녀와 그들 가족 이야기다. 영화의 원작은 베르베르 자신의 소설 <인간>. 베르베르가 처음 시도한 희곡 스타일의 소설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와 관습 등을 성찰하고 비판하는 가운데, ’과연 인류는 이 우주에 살아남을 자격이 있는가?’를 묻고 있는 작품이다.

상영이 끝난 뒤 영화 각본을 쓰고 연출한 사람으로서 무대에 오른 베르베르는 “제가 비록 거장 감독이라고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무언가 성찰할 만한 계기를 주는 영화를 만들었다고는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팬들과 솔직 담백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베르베르의 엉뚱함, 기발함, 총명함 등등이 유감없이 드러난, 특유의 ‘다르게 생각하기’가 유머러스하게 묻어나는 Q&A 동영상, 즐감하시길!

<기획_여산통신>

tag·베르베르,베르나르베르베르,나무,,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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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mos
2008.05.10 10:2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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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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