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권정생·피천득 선생 1주기

2008-06-04 アップロード · 971 視聴

5월 17일, 작가 권정생 선생의 1주기를 맞은 경북 안동에서는 따듯한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선생이 40년을 살다간 조탑마을 다섯 평짜리 토담집과 그의 유골이 뿌려진 빌뱅이 언덕에는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내가 쓴 모든 책은 주로 어린이들이 사서 읽을 것이니, 여기서 나오는 모든 인세를 어린이에게 돌려주는 것이 마땅하다”는 선생의 유언에 따라, 이날 ‘권정생 어린이재단’ 설립준비위원회는 고통받고 소외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한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습니다.

17일, 권정생 선생 1주기 맞아 추모 발길
유언 따라 ‘권정생 어린이재단’ 설립 예정

25일 경기 남양주 모란공원에서는 피천득 선생 1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유족과 서울대 영문과 교수 시절 제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시비(詩碑) 제막 행사를 갖기도 했습니다. 시비에는 생전에 고인이 가장 좋아했다는 자작시 ‘너’ 전문을 새겼습니다.

25일, 피천득 선생 1주기 추모식 열려
고인 자작시 ‘너’ 새긴 시비(詩碑) 제막

백승주 아나 시 ‘너’ 낭송 오디오, 관련 영상 (또는 책 읽는 사람들 해당 화면/자막)


KBS 독서 프로그램 ‘책 읽는 사람들’은 5월 마지막 한 주를 권정생, 피천득 선생 추모 특집으로 꾸몄습니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떠난 소설가 박경리 선생까지, 앞으로 우리에게 5월은 소설·동화·수필 분야의 ‘국민작가’를 기리는, 보다 뜻 깊고 풍성한 달이 될 것입니다. 온북뉴스 북캐스터 송수민입니다.

KBS ‘책 읽는 사람들’ 추모 특집 방송
‘국민작가’ 기리는 뜻 깊고 풍성한 5월

<기획_여산통신>

tag·권정생,피천득,박경리,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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