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국민에게 항복하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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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회의 “국민에게 항복하라” 성명

작가들이 펜을 놓고 촛불을 들었습니다. 한국작가회의는 6.10 항쟁 21주년인 지난 10일 촛불집회 현장에서 ‘100만 촛불을 지키는 문화예술행동’ 결의대회를 갖고 ‘이명박 정부는 국민에게 항복하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국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 것임을 공식 선언한 것입니다.

int 도종환 시인

이날 오후 5시 영화감독 변영주의 사회로 진행된 문화예술인 결의대회에는 한국작가회의를 비롯해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문화연대, 민족미술인협회, 꽃다지, 한국독립영화협회, 터울림, 우리만화연대 등 여러 문화예술 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했습니다.

int 박상률 작가
int 윤석정 시인

6시 30분까지 계속된 결의대회는 풍물 공연, 시 낭송, 노래 공연, 십자가 퍼포먼스, 촛불탑 제작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도종환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누가 사탄인가?’ 물었습니다. “촛불을 든 국민들이 사탄이라면 도대체 누가 천사냐?”고 되물었습니다.

int 황석영 작가

이날 한국작가회의는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소통’과 ‘대화’의 정신이 사라졌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지금이라도 광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 오만한 정책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에게 항복하라. 작가들도 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국민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일갈했습니다. 향후 촛불집회에서 우리 문화예술인들이 어떤 모습과 능력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온북뉴스 북캐스터 송수민입니다.

기획_여산통신
제작_온북TV
편집_신재이

tag·이명박,촛불집회,한국작가회의,문화예술행동,결이대회,도종환,황석영,광화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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