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어른들 속에는 아이가 있어요!> 프랑스 동화 작가 다니엘 포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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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속에는 아이가 있어요!
프랑스 동화작가 다니엘 포세트
방한 행사 기록 영상

2008. 5.15 비룡소

비룡소의 스테디셀러인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를 쓴 프랑스 동화작가 다니엘 포세트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그녀는 두려움과 부끄러움, 실망감과 아쉬움 등 아이들의 보편적인 감정을 동화로 풀어내는 재주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합니다.?
1997년 출간된 뒤 30만 부가 팔린 <칠판앞에 나가기 싫어>를 비롯하여<선생님하고 결혼할 꺼야><할아버지와 나무><괴물이 나타났다> 총4종의 책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25년 가까이 중학교 교사 생활을 하면서 동화 작가로서의 기틀을 다진 포세트는 지금까지 약 20여권 동화책을 출간했으며 어린이 잡지 <파프리카>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포세트는 5월 15일 서울의 프랑스문화원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어른들의 내면에는 아이가 있다”면서 자신의 작품들 대부분이 어릴 적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또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려면 어른들이 먼저 책 읽는 기쁨을 알아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

포세트는 17일 서울국제도서전 현장에서(->서울 국제 도서전의 비룡소 부스에서)
저자 사인회를 가졌습니다. 한국독자들을 직접 만난 그녀는 “유럽과 문화도 정서도
다른 한국 아이들이 내 책을 좋아하는 게 신기하다”면서도 “아이들에게는 저희들끼리 통하는 그들만의 감정이 있는 모양”이라며 독자와의 만남을 즐거워 했습니다.

프랑스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두터운 독자층을 가진 다니엘 포세트는 이번 한국방문을 통해 더욱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아이들로 하여금 꿈 꿀 수 있게 해 주는 작품이 좋은 동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기획_여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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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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