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잊혀진 조상의 그림자> 공동 저자 앤 드루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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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탄생에서 '인류' 등장까지

<잊혀진 조상의 그림자> 공동 저자 앤 드루얀
방한 행사 기록 영상

2008. 5. 7
사이언스북스

지난 1996년 작고한 세계적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부인 앤 드루얀이 1992년 남편과 함께 쓴 책 <잊혀진 조상의 그림자> 국내 출간에 맞춰 방한했습니다. <잊혀진 조상의 그림자>는 ‘생명’ 탄생에서 ‘인류’ 등장까지를 살펴본 책으로 진화론의 발전 과정, DNA의 기본 원리 등을 되짚으며 인류의 폭력성과 이타성 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드루얀은 5월 7일 기자간담회에서 “1980년대 말 미국과 소련의 핵 경쟁을 보며 인류 멸망의 위기감을 느낀 게 집필 계기”라고 털어놓고, “인류 기원을 살펴보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드루얀은 또 “인류는 조상들의 ‘폭력성’을 물려받은 한편 ‘이타성’도 간직하고 있는데, 이런 이중성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류의 미래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잊혀진 조상의 그림자>가 주는 메시지는 ‘현존하는 생명에는 40여 억 년에 걸친 생명의 흔적이 담겨 있다’는 것인데, 이는 ‘지상의 모든 생물들이 친척이라는 깨달음’과 연결됩니다.
이 책 한국어판 서문에서 드루얀은 “모든 생물 속에 들어 있는 생명의 성스러운 메시지는 우리 조상들이 쓴 것”이라며 “우리는 그들을 모를 수 있지만 그 생명들은 우리 안에 살아 있다”고 썼습니다.
<기획_여산통신>

tag·사이언스북스,민음사,앤 드루얀,잊혀진 조상의 그림자,칼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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