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저자 인터뷰_ <구자형의 윈드>

2008-08-04 アップロード · 379 視聴

떠나라 합니다. 다 버리고 어서 떠나라 합니다. 진짜 여행이란, 버리고 떠나서 참나를 찾는 것이라며···. 지은이는 이 여행기 끝에서 “평생에 걸친 ‘음악적 방황’이 결국 ‘자신의 발견’으로 연결되더라”고 말합니다. “모든 여행은 결국 나 자신을 찾아 헤맸던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 책은 샌프란시스코··포틀랜드·시애틀·뉴욕·내쉬빌·멤피스·뉴올리언스 등 미국 대중음악의 새 장르를 연 도시들을 속속들이 들여다본 기록입니다. 90년 초부터 미국 음악 여행을 다녔던 지은이의 회상을 통해 미국 대중음악의 정신과 뿌리에 관한 이야기가 소설처럼 펼쳐집니다.

지은이 구자형은 시인, 방송작가, 소설가, 싱어송라이터, 음반기획자···. 초등학교 시절 비틀즈에, 열다섯에 지미 헨드릭스에 빠져 기타를 잡았고, 70년대 전설적인 언더그라운드 음악운동모임 ‘참새를 태운 잠수함’을 이끌고, 80년대 이후 양희은·이수만·김창완·송승환·이문세·신해철 등의 라디오 음악프로를 도맡아 썼으며, <와이키키 브라더스> 같은 소설을 낸 전방위 아티스트! 미국 대중음악과 자신의 인생사를 함께 녹여낸 이 책에서,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미국 음악 여행을 떠난 까닭은 미국이 음악의 ‘자유’, 영혼의 ‘자유’가 더 앞서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 책을 두고 가수 한대수는 “미국 음악문화의 속살을 보여준다” 했고, 음악평론가 임진모는 “음악의 자유를 여행의 자유와 엮은 상쾌함”이라 했으며, 소설가 정찬주는 “이 책을 읽고 나니 소용돌이치는 생의 감정이 정제되고 행복해진다” 했습니다. 자유를 꿈꾸는 자, 진정 ‘나’를 찾고픈 독자에게 맞춤한 책입니다.

미들하우스 펴냄

기획_ 여산통신
제작_ 온북TV
편집_ 신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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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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