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독서진흥운동 '북리펀드'

2008-09-05 アップロード · 330 視聴

독자들이 구입한 책을 읽은 뒤 서점에 기증하면 책값의 절반을 돌려주고, 기증 도서는 소외지역 도서관에 전달하는 새로운 독서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 운동의 이름은 ‘북리펀드’. 한국출판인회의와 NHN, 교보문고, 도서관 운동단체인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은 이 같은 독서운동을 함께하기로 하고, 1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북리펀드’ 운동은 매달 ‘출판인회의’가 선정한 일반도서 열 권과 어린이책 열 권 등 총 스무 종의 책을 전국 ‘교보문고’ 14개 지점에서 구입해 읽은 후 반납하면 책값의 50%를 독자에게 돌려주고, 이 책들을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을 통해 전국 소외지역 80여 개 도서관에 기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책값 환불 비용은 ‘NHN’이 전액 지원합니다.

인터뷰> 최휘영 (주)NHN 대표

선정도서는 1종당 1000권씩으로, 선정도서가 모두 반납될 경우 매달 최대 2만권, 연간 24만권의 책이 사회 소외계층에 지원되는 셈. 하지만 성공 가능성을 놓고 몇 가지 우려의 목소리도 들립니다. 책의 구매과 반납이 오로지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가능하다는 점, 대상도서가 매달 20종에 불과하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도서 선정이 제대로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김수연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 대표


‘한술 밥에 배부르랴’는 옛말도 있듯, 책값의 절반을 돌려받고 나눔도 실천하는 ‘북리펀드’ 운동이 차근차근 자리 잡아, 앞으로 많은 기업과 서점이 참여하고, 보다 다양한 책들이 더욱 많은 소외지역 도서관에 지원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온북뉴스 북캐스터 송수민입니다.

북리펀드 전용 사이트에서 ‘도서목록’ 확인
http://bookcampaign.naver.com/bookrefund

tag·북리펀드,작은도서관 ,NHN, 네이버,한국출판인회의,최휘영,김수영,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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