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프랑크푸르트도서전 60돌

2008-10-20 アップロード · 161 視聴

올해 60회를 맞은 프랑크푸르트도서전이 19일 막을 내렸습니다. 전세계를 강타한 금융 위기가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가 출판사 수가 지난해보다 줄어 101개국 7,373개 출판사가 참가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조직위에 따르면 전시 도서 수는 지난해 38만여 종에서 올해 40만여 종으로 늘었습니다.

전체 전시 도서의 30% 이상이 디지털 형태로 출품된 가운데 ‘전자책’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오디오·비디오·만화·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형태의 서적이 3분의 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디지털 출판’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브라질 작가 파울루 코엘류는 개막 기자회견에서 “인터넷으로 몇 페이지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책을 사게 된다”면서, “출판사들은 웹을 적으로 보지 말고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올해 주빈국인 터키의 ‘2006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작가 오르한 파묵은 개막 연설에서 “터키 정부가 체제 비판적인 작가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와 여타 정치 사이트의 자유로운 접속을 막고 있다”면서, “출판을 금지하고 작가들을 벌하는 터키의 국가적 전통이 ‘불행하게도’ 아직 남아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한편 60여 개 출판사가 참가한 우리나라는 지난 5월 ‘IPA 서울총회’ 개최 이후 좀더 높아진 한국 출판의 위상을 다지는 한편, 내년 볼로냐아동도서전에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가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이번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참가 성과는 대한출판문화협회의 공식 결산 후 윤곽이 드러날 것입니다. 온북뉴스 북캐스터 이미향입니다.

기획_여산통신
제작_온북TV
촬영_신재이
편집_신재이

tag·독일,프랑크푸르트,도서전,파울루 코엘류,오르한 파묵,터키,주빈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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