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 인터뷰_ <네가 있어 다행이야> 공저자 이원규

2008-11-21 アップロード · 249 視聴

도서출판 창해에서 펴낸 《네가 있어 다행이야》는 홍세화, 정호승, 김창완, 박원순, 이원규 등 각계 명사 서른 사람이 함께 쓴 ‘희망’ 에세이입니다. 자신들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그럼에도 결코 포기할 수 없었던 희망을 들려줍니다. 삶에서 가장 쓰디쓴 순간을 어떻게 견뎌냈는지 그들의 고백을 듣다보면, 어느 사이 한 조각 희망을 품게 됩니다.

각계 명사 30명이 함께 쓴 ‘희망’ 에세이
힘들었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었던 희망


서른 명 공저자 중 한 사람인 이원규 시인은, “내 가슴속에 각인된 강철 무지개는 생명을 향한 희망의 고동 소리를 오늘도 쉴 틈 없이 내뿜는다”고 외치면서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는 의지를 몸소 보여줍니다. 온몸이 마비되는 루게릭병을 앓으면서도 박사 학위를 따내고, 오른쪽 가운뎃손가락 하나만으로 글을 써가는 모습이 큰 용기와 벅찬 감동을 안겨줍니다.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허물어진 자신을 일으키는 용기와 감동


이원규 시인은 이 책에 실린 <내 생애 최고의 업적>이라는 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정작 몸이 건강하고 자유로울 때는 엄두도 내지 못한 희망의 메시지 전달을 오히려 ‘육체의 감옥’에 갇히고 나서야 이룰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삶에 임하는 자세일 것이다.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있는 것이고, 희망이 있는 한 그 희망을 향해 해야 할 일이 분명히 있다. 존재 자체가 희망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삶에 임하는 자세일 것이다”
“존재 자체가 희망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 《네가 있어 다행이야》는 푸르메 재활전문병원을 짓기 위해 저자 인세 전액을 기부해 펴낸 가슴 따뜻한 책이기도 합니다. 다른 이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마음을 열고 뜻을 모은 저자들은 말합니다. 고통의 세월이 오늘을 위한 씨앗이 되었다고,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오늘을 볼 수 있었으며, 우리에겐 아직 움켜잡아야 할 희망이 있어 행복하다고. 오늘 우리가 간직할 키워드는 ‘희망의 나눔’입니다.

재활전문병원 건립 위해 저자인세 전액기부
오늘 우리가 간직할 키워드는 ‘희망의 나눔’


창해 펴냄

기획_ 여산통신
제작_ 온북TV
편집_ 서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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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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