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북TV]시각장애우를 위한 점자도서 및 녹음도서 기증식

2008-12-12 アップロード · 278 視聴

시각장애우의 독서환경 개선 및 독서 증진을 위한 점자도서 및 녹음도서 기증식이 서울맹학교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주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07년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신간도서를 중심으로 전문가가 엄선한 도서를 제작하였으며, KBS 성우극회가 녹음도서 제작에 참여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선구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전략사업팀장

서울맹학교 도서기증식 장면 12월 10일 열려

10일 오전 서울맹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증식 모습입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장의 축사와 서울맹학교장의 답사가 이어졌습니다. 식후에는 기증식을 축하하기 위한 작은 공연도 마련되었습니다. 문학밴드 ‘북밴’의 작은 콘서트와 정호승 시인의 시 낭송이 이어졌습니다. 정호승 시인은 1978년 서울맹학교에 방문해서 썼던 “서울맹학교”라는 시를 낭송해 가슴 뭉클한 시간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북밴'노래와 정호승 시 낭송으로 축하

국립서울맹학교 정호승

기증식 이후 제작된 점자도서 및 녹음도서 71종 7,000여 권이 전국의 주요 맹학교, 점자도서관, 공공도서관 및 복지관 등 50여 곳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얼마 전 시각장애우 최초로 사법시험에 합격한 최영씨는 ‘시각장애우의 정보접근권이 보장돼야 한다’며 시각장애우들의 독서환경 개선을 당부한 바 있습니다. 장애우들의 바람에 걸맞게 다양한 책을 빠르고 부족함 없이 공급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온북뉴스 북캐스터 이미향입니다.

점자 및 녹음도서 71종 7,000여 권
전국 맹학교 등으로 배포 예정

<기획_여산통신>

tag·시각장애우,점자도서,녹음도서,서울맹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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